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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비판한 英 찰스3세… 美의회 기립박수

    트럼프 비판한 英 찰스3세… 美의회 기립박수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상·하원 합동 연설을 마친 직후 부인 커밀라 왕비(바로 옆 흰옷 입은 여성)와 의원들에게 둘러싸여 박수를 받고 있다. 그는 연설에서 “행정권은 견제와 균형의 대상”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

    •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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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찰스3세 “행정권은 견제-균형의 대상”… 점잖게 트럼프 훈계

    英 찰스3세 “행정권은 견제-균형의 대상”… 점잖게 트럼프 훈계

    “무엇보다 행정권은 견제와 균형의 대상이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상·하원 의원들을 앞에 두고 28분간 연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절제된 방식으로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될 만한 견제구를 잇달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행정권을 ‘견제…

    •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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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왕이 뿌린 ‘코카인 하마’ 80마리 도살 위기…인도 갑부 “내게 넘겨라”

    마약왕이 뿌린 ‘코카인 하마’ 80마리 도살 위기…인도 갑부 “내게 넘겨라”

    인도 재벌 2세가 콜롬비아에서 급증한 외래 하마 무리를 사설 동물원으로 이송해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반입한 개체에서 시작된 이 하마들은 현지 생태계 교란 문제의 핵심으로 떠오른 상태다.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 부호 무케시 암바니의 아들…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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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들으라는 듯…찰스 3세 “나토 동맹 그 어느때보다 중요”

    트럼프 들으라는 듯…찰스 3세 “나토 동맹 그 어느때보다 중요”

    “무엇보다도 행정권은 견제와 균형의 대상이다.”미국을 국빈 방문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하원 의원들을 앞에 두고 28분간 연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절제된 방식으로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될 만한 견제구를 잇달아 던졌다. 특히 행정…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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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모양 벌통 둘러보는 英 찰스 3세 부부

    백악관 모양 벌통 둘러보는 英 찰스 3세 부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에서 두 번째), 커밀라 왕비와 함께 27일 백악관 주방 정원 인근의 ‘사우스론’에서 백악관 모양으로 설치된 벌통을 둘러보고 있다. 평소 생태계 보전에 관심을 보여온 찰스 3세를 고려한 일…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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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올해 군용 무인 차량 5만대 생산…국가 방어 핵심”

    젤렌스키 “올해 군용 무인 차량 5만대 생산…국가 방어 핵심”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올해 군용 ‘무인 지상 차량(UGV)’을 5만대 이상 생산하겠다고 27일(현지시간) 예고했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상 연설에서 “UGV는 국가 방어에서 무인 항공기(드론) 전환 이후 다음 핵심 단계”라며 “이…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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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 3세 미국 간 날, 英 버킹엄궁 앞 反트럼프 시위

    찰스 3세 미국 간 날, 英 버킹엄궁 앞 反트럼프 시위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사흘간의 방미 일정을 시작하는 27일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앞에서 ‘반(反)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찰스 3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면을 쓴 이들이 ‘연루됐다(complicit)’란 문구가 새겨진 미사일 모양의 조형물을 들고 서 있다. 이날 시위대는 …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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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發 압박-불안’ 세계 군비지출 역대 최대

    ‘트럼프發 압박-불안’ 세계 군비지출 역대 최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여파 등으로 지난해 전 세계 군비 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6일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가 공개한 ‘2025 세계 군사 지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가 지출한 군비는 2조8870억 달러(약 4247조9000…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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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전쟁 장기화에…세계 군비지출 사상 최대치 기록

    우크라 전쟁 장기화에…세계 군비지출 사상 최대치 기록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여파 등으로 지난해 전 세계 군비 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6일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가 공개한 ‘2025 세계 군사 지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가 지출한 군비는 2조8870억 달러(약 4247조9000억…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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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서 케이블 ‘툭’ 끊어진 시속 160㎞ 놀이기구

    공중서 케이블 ‘툭’ 끊어진 시속 160㎞ 놀이기구

    스페인 세비야 지역의 한 축제장에서 놀이기구의 케이블이 끊어져 충돌하고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현지 시간) ABC 세비야에 따르면 24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4월 봄 축제 기간 중 현지 놀이공원 내 ‘스틸 맥스’(Steel Max)로 불리는 슬링샷(새총)…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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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27만 인플루언서, 동료 차에 치어 사망…‘말다툼’이 부른 비극

    英 27만 인플루언서, 동료 차에 치어 사망…‘말다툼’이 부른 비극

    영국의 모델 겸 인플루언서 클라우디아 자크셰프스카(32)가 동료 인플루언서와 언쟁을 벌이던 도중 끔찍한 사고에 휘말리고 말았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미러는 자크셰프스카가 가수 가브리엘 캐링턴(29)이 운전한 자동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클라우디아 글램’이라는 활동…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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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국들 제국주의 시절 영토 건드는 트럼프[지금, 여기]

    유럽국들 제국주의 시절 영토 건드는 트럼프[지금, 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서 자국 지원에 소극적이었던 영국에 대한 보복 카드로 영국의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검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본토에서 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대서양에 위치한 포클랜드 제도는 영국이 18…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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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전 협조 갈등’ 냉랭한 관계 속 英 찰스 3세, 첫 訪美… 의회연설도

    ‘이란전 협조 갈등’ 냉랭한 관계 속 英 찰스 3세, 첫 訪美… 의회연설도

    2022년 9월 즉위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27∼30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찰스 3세는 1991년 모후(母后) 엘리자베스 2세가 미국 워싱턴 의회에서 연설한 지 35년 만에 영국 군주 자격으로 다시 미 의회에서 연설한다. 이후 미국 최…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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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영양실조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식량이 제대로 배급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해당 부대의 고위 지휘관을 교체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에는 삐쩍 마른 병사 4명의 사진…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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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 인근 거리에 호주 국기가 잘못 게양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일대에는 찰스 3세 국왕을 환영하기 위해 230개가 넘는 미국 국기와 영국 국기(유니언잭)가 설치됐다. 하지만 성조기와…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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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맥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혹시 ‘이것’ 때문일까?맥아(싹튼 보리)로 만든 맥주에는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필수 비타민인 바타민 B6가 비교적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민 B6는 뇌 기능, 혈액 생성, 면역 체계 유지에 중요한 영양소다. 특히 세로토닌과 도파민…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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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마크롱 대통령 “퇴임 후 더 이상 정치 안 해”

    佛 마크롱 대통령 “퇴임 후 더 이상 정치 안 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이번 임기를 미치면 “더 이상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프랑스 공영라디오 RFI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키프로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지 프랑스-키프로스 학교 학생들과 대화하며 이같이 말했다.마크롱 대통령은 “나는…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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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심장은 온몸에 혈액을 보내는 가장 중요한 장기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있었다. 다른 장기에서는 흔한 ‘암’이 심장에서만 유독 드물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를 설명할 실마리가 최근 동물실험에서 발견됐다.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심장이 끊임없이 수…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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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우크라 900억 대출 최종 승인…집행위원장 “2분기내 지급 개시”

    EU, 우크라 900억 대출 최종 승인…집행위원장 “2분기내 지급 개시”

    유럽연합(EU)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900억 유로 규모 대출을 최종 승인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 가운데)은 23일(현지시간) 키프로스에서 열린 EU 비공식 정상회의 시작전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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