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08 03:00
2019년 6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9-06-08 03:00
2019년 6월 8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많은 비가 내린 7일 바람이 거세지면서 모처럼 타기 좋은 높은 파도가 찾아왔습니다. 서핑하기 딱 맞춤인 기회인데. 하필 이날 몸이 안 따라오는 서퍼는 괴롭습니다. 그저 드러눕지요. ― 강원 양양 죽도해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나무의 괴력?
나무의 외출
큰 획
전체 목차 보기(1824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 사람을 사망신고 했다”…공주 면사무소서 잇따라 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선 성공 김태호, 첫 당권 도전 시사… “쓸모있는 역할 무엇인지 고민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