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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계 김중로 이어 이동섭도 통합당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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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계 김중로 이어 이동섭도 통합당行

이지훈 기자 입력 2020-02-22 03:00수정 2020-02-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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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선거연대 압박 거세져… 안철수 “안타깝지만 개인선택 존중”

바른미래당에서 나온 안철수계 이동섭 의원이 21일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전날 통합당에 입당한 김중로 의원 등 안철수계 의원들이 총선을 앞두고 통합당에 합류하고 있어 국민의당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에 대한 보수통합 및 연대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통합당으로 모든 힘을 결집시켜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을 유일한 방법”이라며 “줄곧 안 위원장에게 보수통합 내지 선거연대를 말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안 위원장은 “안타깝지만 개인적 선택과 결정을 존중한다”며 “어떤 길을 가시든지 응원하고 다시 개혁의 큰길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다른 안철수계 중 김수민 임재훈 의원도 통합당 합류를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훈 기자 easy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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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동섭#김중로#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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