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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평양 도착…14년 만의 첫 중국 국가주석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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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평양 도착…14년 만의 첫 중국 국가주석 방북

베이징=윤완준 특파원 입력 2019-06-20 12:04수정 2019-06-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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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펑리위안 여사 동행 … 양제츠·왕이 등 국빈방문 수행단 동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로 20일 오전 11시 40분 평양에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21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시 주석의 2012년 집권 이후 7년 만에 처음 방북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1년 말 집권 이후 7년여 만에 첫 중국 국가주석 방북이다. 중국 국가주석으로서는 후진타오 전 주석 2005년 방북 이후 이후 14년 만이다.


시 주석은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뒤 집단 체조인 ‘인민의 나라’를 관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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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시 주석과 동행했다. 중국 공산당 판공실 딩쉐샹 주임, 당 외교 담장 정치국 위원인 양제츠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시 주석을 수행했다. 수행단은 시 주석이 외국을 국빈 방문할 때 동행하는 멤버들이다.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이 전통적인 북-중 관계인 당 대 당 교류 차원이 아니라 국가 간 교류 차원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베이징=윤완준 특파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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