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림트가 그린 명화 ‘더키스’ 속 빨간원반…정체는 무엇?
두 연인의 황홀한 사랑을 표현한 클림트의 작품 ‘The Kiss(키스)’에 그려진 ‘빨간 원반’은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세포인 ‘적혈구’로 작품 전체에 강렬한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는 연구 분석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BK21 의과학연구단…
- 2025-0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두 연인의 황홀한 사랑을 표현한 클림트의 작품 ‘The Kiss(키스)’에 그려진 ‘빨간 원반’은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세포인 ‘적혈구’로 작품 전체에 강렬한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는 연구 분석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BK21 의과학연구단…

가수 김채원이 신곡을 발매한다.15일 오후 6시 김채원의 신곡 ‘디어 마이 웨이브’(Dear My Wave)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디어 마이 웨이브’는 잔잔하고 먹먹한 피아노와 기타로 시작해 웅장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운드 연출과 김채원의 성숙한 보이스와 감성이 인…

그룹 아이브가 아이브를 이겼다.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아이브의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와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가 1위를 놓고 정면 승부를 벌였다.국내 음원 차트에…
![후임 괴롭히는 軍선임과 악플러의 공통점은? [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4/131031785.1.jpg)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이러지?’ ‘왜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까?’ 하고 생겨난 궁금증을 e메일(best@donga.com)로 알려 주세요.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몇 년 전 초등학생들이 돌과 흉기 등으로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학대…
![헌법재판소 왜 사진취재 불허하나…100년전 법정과 비교해보니[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4/131031766.1.jpg)
이번 주 ‘백년사진’에서 선택한 사진은 1925년 2월 13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법정 사진입니다. 재판을 받는 피의자의 얼굴과 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위에는 피의자가 직접 쓴 붓글씨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 헌법재판소 제공 사진의 의미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첫 시사회 후 할리우드 인사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고 미 영화매체 버라이어티가 14일(현지시간) 전했다.전날 영국 런던에선 ‘미키 17’ 첫 시사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는 다수의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시사회 참석자들은 소셜…

배우 고민시가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에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15일 밝혔다.후원금은 서울아산병원의 진료시설 및 의료환경 개선 등 병원 환경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고민시는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아산병원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고, 2023년 1…

신인 버추얼 아티스트 ‘아이리제(IRISÉ)’의 첫 번째 앨범 ‘날개(Wings)’가 지난 14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곡 ‘날개’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빠른 BPM 위에 몰아치는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록(Rock) 장르로, ‘아이리제’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하…

그룹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 중인 근황을 전했다.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휘인은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상태라며 “지금 FA라 자유로운 영혼이다. 감사하게도 연락 주신 소속사가 많…

한밤중 잠을 자다가 갑작스럽게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평소 스트레칭이 중요하겠다.숙면 중 갑작스럽게 종아리나 허벅지 뒤쪽에 쥐가 나 고통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런 통증으로 잠을 못 자게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 이는 의학 용어로 ‘국소성 근육경련’이라고 한다.야간에 국소성 근육경…

배우 변요한이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14일 오후 방송된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는 배우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가 에드워드 리 셰프를 도와 시골 밥상을 차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변요한은 이날 “감사하게도 예능 프로그램 섭외가 있었는데 용기가 없…

배우 남보라(36)가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5월 결혼을 앞두고 가족계획을 공개했다.14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남보라는 결혼 선배인 절친 문지인·김기리와 결혼 상담을 하다 이렇게 밝혔다.남보라는 이들 부부에게 상견례를 비롯 각종 …
![[오늘의 운세/02월 1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5/131036430.1.jpg)
![[오늘의 운세/02월 1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5/131036428.1.jpg)
![진주의 밤은 낮보다 우아하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5/131034046.4.jpg)
《논개의 위패를 모신 진주성 의기사(義妓祠) 마당에 대숲이 일렁였다. 평양 부벽루, 경남 밀양 영남루와 함께 국내 3대 누각으로 꼽히는 경남 진주 촉석루 바로 뒤 사당이 의기사다. 임진왜란 중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몸을 던질 때 논개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성 맞은편 남강 변 대숲은 낮…
![[책의 향기/밑줄 긋기]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했을 뿐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14/131034534.4.jpg)
지금 네가 가고 있는 길이 경로를 벗어난 길일까 봐 걱정되니? 그럴 땐 거꾸로 생각해 봐. 오히려 길을 잃은 덕분에 생각지 못한 멋진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목적지가 바뀌어도 괜찮아. 씩씩하게 걸어 나가다 보면 결국 꿈에 무사히 도착하게 될 거야.어린 시절부터 일러스트레이터를 …
![[책의 향기]억울한 비둘기… ‘평화의 전령’서 ‘날개 달린 쥐’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5/131036474.1.jpg)
푸드덕, 날갯짓만 했을 뿐인데 비둘기에게 따가운 눈총이 쏟아진다. 한때 정보 메신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비둘기가 도심의 ‘유해 동물’로 전락한 건 비교적 최근 일이다. 비둘기는 고대 페르시아에선 전령으로 활약했고 제1, 2차 세계대전에서 적군의 이동에 관한 결정적 정보를 전달했다.…
![[어린이 책]진짜 이상한 내 짝꿍… 왜 자꾸만 생각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14/131034501.4.jpg)
수업 시간에 툭하면 딴짓을 하고, 코로 리코더를 부는 김다빛.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만 골라 하는 반에서 가장 이상한 아이가 짝꿍이다. 마음에 꼭 드는 짝꿍을 만나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했건만, 뭐 하나 평범한 게 없다. 주인공은 김다빛을 볼 때마다 속으로 투덜투덜 ‘하여튼 이상해’라는…
![[책의 향기]아름답고 강인한 ‘러시아 발레리노’, 유럽을 홀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14/131034512.4.jpg)
19세기 중반 서유럽에서 남성이 발레를 구경하거나 발레에 참여하려고 하면 놀림과 의심이 쏟아졌다. 영국 런던에서 남성 무용수는 무의미하다고 여겨져 노인이나 익살스러운 캐릭터만 맡았다. 잘생긴 왕자나 청혼자의 역할은 남장을 한 여성 무용수가 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남성 무용수는 발레리나…
![[책의 향기]웨딩드레스 원조는 빅토리아 여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14/131034517.4.jpg)
웨딩드레스가 오늘날과 같은 스타일로 정착한 데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1819∼1901)이 한몫했다. 전통대로라면 여왕은 결혼식에서 군주의 위엄을 상징하는 호화로운 붉은 벨벳 가운을 입어야 했다. 하지만 빅토리아 여왕은 당시 영국 상류층의 세련된 신부들이 채택하던 ‘공주 드레스’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