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그룹, 철강 물류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
포스코그룹이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4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와 포스코DX, 포스코기술투자, 페르소나AI 등 4개사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서 휴머노…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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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4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와 포스코DX, 포스코기술투자, 페르소나AI 등 4개사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서 휴머노…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AI의 미래로 내세운 ‘우주 데이터센터’에 대해 “현실적으로 아직 먼 얘기”라고 말했다. 3일 맷 가먼 AWS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서 우주 데이터센터에 대해 “아직…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오픈AI,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우수한 인력과 젊은 시장을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북반구 저위도·남반구에 위치한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의 신흥국)’로 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면서도 글로벌 사우스에서는 조직과 채용을 확대…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5월 9일 끝내면서도 잔금과 등기 접수를 마무리하는 데 최장 6개월을 더 준 건 다주택자들이 기한 내 매물을 최대한 많이 내놓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주택자 문제를 “망국적 투기”라며 강하게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강조하는 동시…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다주택자는 5월 9일까지 주택 매도 계약을 맺은 뒤 3개월 안에 잔금을 치르거나 등기를 접수시키면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게 된다. 강남 3구·용산구 외 서울 지역과 경기 과천시 등 경기 12곳에서는 이 기간이 계약 후 6개월까지 …
![[단독]퇴직금 안주려 1년서 ‘하루빼기 계약’… 정부 지침으로 막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3010.1.jpg)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1년 미만으로 ‘쪼개기’ 근로 계약을 맺는 편법이 잇따르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를 방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퇴직금 회피 관행을 거듭 지적한 데 따른 것이…

온라인 게임의 아이템 ‘뽑기’ 확률을 속이거나 감춘 게임 회사를 제재하는 개정 게임산업법이 시행된 지 2년도 안 돼 27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중 실제 게임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진 사례는 9건에 불과했고, 과태료도 대체로 수백만 원 수준에 그쳤다.…

굳건한 협력관계를 자랑해 온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AI 반도체 시장 리더 엔비디아의 동맹에 미묘한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약속한 투자를 보류 또는 축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번에는 오픈AI가 엔비디아 AI칩의 대체품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미국 데이터 분석업체 팔란티어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10∼12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2일(현지 시간) 팔란티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억700만 달러(약 2조345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한…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설립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합병을 발표했다. 스페이스X가 올 하반기(7∼12월)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기업가치 1조2500억 달러(약 1810조 원) 규모의 초대형 ‘우주 AI 데이터센터 공룡’이 탄생하는 것이다. 스페…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둘러싸고 한국과 독일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화는 캐나다에 잠수함과 함께 지상무기 현대화 사업을 패키지로 제안하며 현지에 육상무기 생산시설 건립 검토까지 언급했다. 독일은 현지 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한 방산 인재 육성책을…

국내 기업들이 3∼6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4K 스마트 사이니지 QBC 라인업과 로지텍의 화상회의 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룸이 결합된 신속 설치 패키지를 전시했다(위쪽 사진). LG전자는…
국내 중저가 커피 브랜드들이 동남아를 넘어 북미, 중동까지 진출 지역을 넓히고 있다. 주요 브랜드 매장 수가 1만 개를 넘어 내수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데다 K콘텐츠의 확산으로 커피 등 K푸드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져서다. 더벤티는 지난달 30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 1호점을 열었다고…
![[단독]중국산 배터리 탑재한 르노 ‘그랑 콜레오스’, 특허 침해 불똥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92726.1.jpg)
LG에너지솔루션 특허를 위임받은 특허관리전문회사가 중국 배터리 기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무역위원회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의 실질적인 ‘조사 대상’이 해당 배터리를 탑재한 르노코리아의 핵심 차종 ‘그랑 콜레오스’로 확인됐다. 이번 특허 분쟁이 수입 금지와 판매 중단 조치로까지 이어질 수 …

카카오 노동조합이 최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매각을 두고 매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회사 측에 촉구했다. AXZ 직원의 고용 승계 및 처우 유지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최근 카카오의 일방적인 AXZ 매각 결정에 대해 …
1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규모가 100만 건에 육박했다. 해킹 사고에 따른 KT의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와 각 사의 보조금 경쟁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이동전화 번호이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번호이동은 총 99만934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의 국방첨단기술연구개발(R&D)자금 용도로 300억원을 지원하기로했다. 또 협력사에 금융 지원을 하는 동반성장펀드도 기존의 3배로 규모를 늘리는 등 협력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도 시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경남 창원시 3사업장 R&D 센터에서…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사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1만 대 넘게 팔리며 연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출시 이래 연간 기준 가장 많은 판…
■ 젠틀몬스터 운영사, 무급-장기노동 의혹 사과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근로자의 장기간 근로와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3일 김한국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근로환경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