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폭언, 임금 체불… 강남 유명 치과원장 입건
입사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손해배상금 180만 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된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병원 병원장이 직원 폭행과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이 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폭행, 근로시간 위반, 임금 체불 등 6건의 범죄 …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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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손해배상금 180만 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된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병원 병원장이 직원 폭행과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이 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폭행, 근로시간 위반, 임금 체불 등 6건의 범죄 …

2026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5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로 부제품을 받은 11명이 부복해 있다. 부제는 사제를 도와 강론, 봉성체, 준성사 등 직무를 수행하는 직위로 세례성사를 집전하고 혼인성사를 주례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가 전면 시행되지만 일선 학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가 아직까지 현장 매뉴얼을 내놓지 않은 데다 지원 학생 발굴부터 선정까지 모두 교사들 몫이 되면서 학맞통 업무가 ‘기피 1순위’가 됐다는 것이다. 학맞통은 기초학…

입춘을 지나며 반짝 봄바람이 불었지만 다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주말 대설특보급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루 새 기온이 5∼10도가량 뚝 떨어지며 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
![[단독]다산 진건지구 15년 만에 완성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09174.1.jpg)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첫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가 준공됐다. 사업 추진 약 15년 만이다. GH는 다산신도시의 핵심 축인 진건지구가 지난해 말 공사를 마치고, 경기도의 최종 준공 공고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진건·지금…

온라인 공간에서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전담 대응하는 시설이 서울에 들어선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성착취 대응 모델을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서울시는 ‘온라인 성착취 안심ON센터’를 설치하고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도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 운영 병원이 평소처럼 24시간 문을 연다. 설 당일과 다음 날에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되고, 고속·시외버스는 증차 운행한다. 서울시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서울갤러리’를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된 이 갤러리는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 전시 공간과 시민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개관한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의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는 두 도서관의 야간 운영을 위해 구비 4억5000여만 원을 편성했다. 그동안 강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강일·성내·암사·해공 강동구…

“민주당 통합안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 등 이양을 위해 강력히 요구해 나가겠습니다.” 4일 오전 10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정통합, 충남 도민의 고견을 청하다’를 주제로…

충북 영동군의 관광산업을 이끌 새 ‘명물’ 2개가 조성되거나 추진된다. 5일 군에 따르면 힐링관광지에 건립 중인 ‘영동와인전망대’가 지난해 말 시설 공사를 마치고 11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와인병을 형상화한 높이 50m의 이 전망대는 1층에 전시 공간과 미끄럼틀, 슬로프·엘리베이터…

2017년 12월 발생한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들이 8년 만에 위로금을 받게 된다. 제천시는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기 위해 이달 중 ‘사망자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고 5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공무원과…

강원 동해시가 10개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 소통 공감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시작해 이달 5일까지 이어진 간담회는 동별 주요 업무 및 현안 사항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도로 속도제한 조정과 교통안전 개선…
O…춘천교대는 제9대 총장에 박성선 교수(수학교육과)가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박 총장은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춘천교대에서 재직하며 학과장과 입학처장을 지냈고, 교육부 주관 글로벌브릿지사업단 …

인천 서구에 사는 천영주 씨(24)는 요즘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은 물론 평일 저녁에도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출발 지점은 늘 정서진이다. 노을 명소로 알려진 정서진은 대한민국 국토 종주 자전거길 시작점으로 인근에 아라뱃길, 청라호수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잘 닦여있기 때문이다. 천…

지난달 30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북섬에 온 어린 왕자’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9m 높이의 조형물은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인천시는 정년퇴직자의 고용을 연장하거나 새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지원금을 준다고 5일 밝혔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근로자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을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보조해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6일…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폭력 보안관 20명을 학교 현장에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 학교폭력 보안관은 학폭 사건이 많이 발생한 학교에 근무하며 가해 학생 분리와 지도·관리, 부적응 학생 선도, 학교폭력 예방 등의 업무…
〈알림〉 인천 □클래식 공연=‘도서관에서 만나는 Fun한 클래식 음악회’ 6일 오후 3∼4시 신트리도서관 봄누리. 〈모집〉 인천 □천체 교실=‘토요 별빛 극장’ 참가자 70명. 7일 오후 2∼3시 선학별빛도서관 천체투영관. □보드게임 특강=초등학교 3∼6학년생 대상 ‘방학엔 보드게임 …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뒤 자체적으로 기본소득 지급 방안을 마련해 온 전북 무주군의 정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마무리됐기 때문이다.무주군은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