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딱지 붙이면 제거비용 200만 원 청구” 한 입주민의 경고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신의 차량에 ‘불법 주차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면 제거 비용으로 수백만 원을 청구하겠다고 경고성 메시지를 남겼다.20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경고장 붙이면 제거비용 200만 원 청구한다는 입주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는…
- 6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신의 차량에 ‘불법 주차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면 제거 비용으로 수백만 원을 청구하겠다고 경고성 메시지를 남겼다.20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경고장 붙이면 제거비용 200만 원 청구한다는 입주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전 목사를 이날 오전 7시께 서부지검에 송치했다.전 목사는 신앙심을 이용한 심리적 지배…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 작업이 밤새도록 이어졌다.22일 부산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30분 기준 기장 산불 진화율은 65%다. 1.7㎞의 화선 중 1.1㎞의 진화가 완료됐고, 산불 영향 구역은 총 11ha이다.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7시 45분경 기장읍 …

대상포진 백신이 고령층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레너드 데이비스 노인학 대학원 연구진은 ‘건강과 은퇴 연구’ 자료를 활용해, 2016년 기준 70세 이상인 3800명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내란 행위라는 사법부의 첫 판단도 나왔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내란…
국가유산청이 서울 경복궁과 종묘 등 국가유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김건희 여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아울러 궁궐이나 왕릉을 이용할 때는 대통령이라도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도록 관련 규정을 손봤다. 유산청은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한 자체 특별감사 결과에 따라 김 여사를 종…
소방청은 지난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86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 피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취약계층 가운데 9가구에는 주택 재건축을, 8가구에는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했다. 또 생계가…

“사회에서 받은 만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구상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더 많은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유기농 쌀과 건강한 재료로 떡을 만드는 사회적 경제 기업 ‘떡찌니’의 석지현 대표(42)는 “사회적 경제 기…

최근 친환경 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친환경 건자재, 인증 기준 등 관련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친환경 건축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은 인터넷 사이트가 없는 데다 친환경 건자재는 2년마다 재인증을 받아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

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 일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야간까지 잡히지 않아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에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해 화선 파악에 나섰다. 또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산불진화특수진화대 등 인력 350여 명을 투입해…

지난해 세관에 적발된 마약류가 역대 최대인 3318kg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관세청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한국으로 들어오다가 걸린 마약이 총 1256건, 3318kg에 달한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46%, 321% 늘어난 규모다. 밀수 경로별로는 여행자들이 몰래 마…

신축 아파트를 ‘24시간 자금세탁 센터’로 개조해 보이스피싱 수익금 1조5750억 원을 세탁한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부(합수부)는 범죄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조직원 13명을 입건하고 이 중 7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1…

《“쿠팡, 비회원 정보도 유출”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1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현재까지 3000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비회원 정보가 추가되면 유출 건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쿠팡이 자체 조사를 통해 “3000개 계정만 …

부평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21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동계 대비 훈련의 일환이다.

광주 전체가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한 ‘무(無)규제’ 도시로 탈바꿈한다. 광주 내에선 자율주행 관련 규제가 면제되고 전용 차량과 인공지능(AI) 데이터 학습 인프라가 지원된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 전체가 실증도시로 조성되는 것은 국내에…

2027학년도 대입부터 비(非)서울권 32개 의대에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고 입학 조건으로 의대 인접 지역 고교 졸업 등을 내걸면서 서울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도 비수도권 학생들은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지방대 의대 입학 기회를 따로 갖는데, 기…

법원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해 국가가 책임이 있다고 재차 인정했다. 다만 국가가 추가로 배상할 금액은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부장판사 김형철)는 21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7명이 2012년 8월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3억7000만 원가량의 손해배상 소…

경기 화성시에 사는 30대 김모 씨는 이달 초 딸을 출산한 뒤 지금은 집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원래 친정어머니에게 부탁할까도 생각했지만 지방에서 맞벌이하는 부모님의 상황을 뻔히 아는 김 씨로서는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한 달에 수백만 원 하는 …

올해 서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임금이 지난해보다 평균 3.5% 인상되고 정액 급식비도 월 1만 원 오른다. 시설 안전 관리인의 승진 제한을 완화하는 등 근무 여건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21일 서울시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계획’을…

서울지하철 역사에 ‘안심거울’이 설치된 이후 성범죄가 월평균 22.6%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심거울은 에스컬레이터 상부 벽면이나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돼 이용자가 뒤쪽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21일 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