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갤러리\' 회원들이 "합성 아니냐"라고 지적하자 다른 회원이 "합성 아니다"라며 노 전 대통령 비하 사진이 게재된 본인 소유 책을 인증했다.
해당 이미지는 합성이 아닌 사실로 밝혀졌다. 이 교재는 교학사가 2018년 8월 20일 출간한 한국사 능력검정 고급[1·2급] 최신기본서로 책 238쪽에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이 삽입됐다.
이 사진은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회원들이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사용한다. 지난해 6월 일베에 올라온 바 있다.
교학사 관계자는 이날 경인일보를 통해 "작업자가 구글 이미지 단순 검색해서 넣으면서 실수했다"며 "회사 차원에서 조만간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구글에 \'노비\', \'추노 노비\', \'노비 인두\' 등을 검색했지만 노 전 대통령의 합성사진은 뜨지 않았다. \'노무현 노비\'라고 검색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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