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방울 김성태 “이재명 방북 경비로 北에 300만 달러 더 보내”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쌍방울 실소유주인 김성태 전 회장(수감중)으로부터 2019년 1월경 200만 달러(약 25억 원)와 같은 해 11월 300만 달러(약 37억 원) 외에도 2019년 말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약 98억 원)를 북한에 송금했다…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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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쌍방울 실소유주인 김성태 전 회장(수감중)으로부터 2019년 1월경 200만 달러(약 25억 원)와 같은 해 11월 300만 달러(약 37억 원) 외에도 2019년 말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약 98억 원)를 북한에 송금했다…

북한에 180억원 상당의 경유를 무단으로 공급한 일당이 검거됐다. 30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남북 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류 브로커 A씨를 구속하고 국내 정유공급업체 직원 2명과 해당업체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공주대, 명지대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나섰다. 이들 대학은 반도체 인력 양성 위한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하고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 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인하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해 6월 산업통…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남성을 귀가조치하다 집 앞 계단에 방치하고 떠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 2명이 조사받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미아지구대 소속 A 경사와 B 경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경사와 B 경장은 지난해 11월 3…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쌍방울 실소유주인 김성태 전 회장(수감중)으로부터 “2019년 북한 측 인사를 만날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통화한 사실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2019년 …

휴무 날 찜질방에 갔던 해양경찰관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쓰러진 초등학생을 응급처치로 살려냈다. 30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경 서귀포시 성산읍 한 찜질방 샤워실에서 A 군(10)이 미끄러져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 같은 시각 휴무를 맞아 가족과…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남성을 집 앞에 방치해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입건됐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미아지구대원 A 경사와 B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지난해 11월30일 술에 취한 60대 남성 C씨를 귀…

경찰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획재정부 장관 재직 당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보고 30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지사가 2017~2018년 기재부의 2억 50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 납품을 특정 업…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하철·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관련해 “고육지책으로 이해해 달라”며 강행 의사를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1000원 올리고,올 4월부터 지하철과 시내버스 요금을 300원이나 400원씩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300, 40…

30일 오후 5시 23분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의 7번 국도에서 차량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차량 탑승객 1명이 다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만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퇴근길 일대 도로가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현…
![마스크 해제 첫 날, 고등학생들은?[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30/117661705.1.jpg)
마스크 착용 의무가 30일 0시부터 사라졌다. 대중교통과 의교관 등 일부시설을 제외됐지만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지침이 생긴 뒤 약 2년 3개월만이다. 경기 이천시 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수업을 했다. 1학년의 한 교실에서는 22명 중 8명을 …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업무를 담당하다 고된 업무 끝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면 위험직무 순직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3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이정희)는 지난 17일 고(故) 이한나씨의 유족이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

화요일이자 1월 마지막날인 3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1도로 평년 수준 추위가 전망된다. 낮부터 수도권과 강원 일부지역에 최대 3㎝의 눈이나 비가 오겠다. 오후부터는 서울에도 눈이 날리겠다. 수요일인 2월1일의 기온이 10도가량 갑자기 올라가며 2월 중하순에서 3월 초순 날씨가…

국내 최대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KINTEX)가 지난해 12월 이재율 대표이사 취임 후 업무 기능조정과 조직·인력 효율화를 위한 첫 조직개편을 30일 단행했다.킨텍스에 따르면 기존 2본부 4실 21개 부서를, 2본부 18개 부서로 줄여 조직규모를 28% 축소했다. 실 단위 조직…

정부가 2025년부터 영유아 교육·보육통합(유보통합) 추진 방안을 30일 발표한 데 대해 교육계는 “구체적 내용 없이 중요 사안은 추후 논의 상황으로 미뤄놨다”고 지적했다.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국공립유교사노조)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현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고 있으나 …

부산의 한 공원에서 일어난 싸움으로 70대 노인이 5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약 1시간 20분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철창행을 면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에게 징역 8개월에 …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친 여성이 마음에 든다며 집까지 쫓아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단독(신동준 판사)은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스토킹…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남성의 가슴을 추행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차주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57)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A 씨는 지난 2021년 12월 20일 …

오세훈 서울시장은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했던 김어준 씨를 향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 공영방송을 장난감 가지고 놀 듯 다루느라 애 많이 쓰셨다”고 비꼬았다. 오 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어준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코로나 펜데믹으로 시작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년3개월여만에 해제됐다. 전문가는 “굉장히 상징적인 날”이라고 하면서도 “메르스처럼 종식 선언은 없다”며 “코로나가 앞으로도 수십 년 이상 유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국가 감염병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