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학생들, AI도 인하대 복수학위 딴다
“인하대 실험실에서 다양한 연구를 함께 하면서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어요.” 아제르바이잔 바쿠 공과대학(Baku Engineering University·BEU)에서 3년간 전기공학을 공부한 아민 이슬라모프 씨(21)는 현재 인하대 용현캠퍼스에서 4학년 과정을 …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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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실험실에서 다양한 연구를 함께 하면서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어요.” 아제르바이잔 바쿠 공과대학(Baku Engineering University·BEU)에서 3년간 전기공학을 공부한 아민 이슬라모프 씨(21)는 현재 인하대 용현캠퍼스에서 4학년 과정을 …
인천에 ‘방산 혁신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인천 클러스터에서는 불법 드론 무력화 시스템 등의 핵심 첨단 기술이 집중적으로 육성된다. 인천시는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인천과 함께 전북과 충남이 선정됐다. 인천 …

13일 경기 시흥시 물왕호수 수변데크를 찾은 시민들이 경관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초여름 밤 정취를 즐기고 있다. 물왕호수 순환산책로는 총길이 4.2km로, 호수 야경을 감상하며 천천히 걸으면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이 법원에 회생을 신청하면서 이르면 다음 달 회생 절차 개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회생법원은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JTBC 등 5곳이 낸 회생 신청을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에 배당했다. 재판부는 조만간 각 사 대표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내부 문제 제기가 반영된 연구용역 보고서의 제안을 받아들여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외부 기관의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이같이 지적하자 투표용지 보관 장소를 …
인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도심 공원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8월까지 무료로 운영하는 인천 지역 물놀이장은 모두 47곳이다. 이 가운데 남동구 논현포대근린공원에서 설치된 ‘남동물빛놀이터’가 13일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

현대자동차가 사내 하청 생산직과 구내식당 근무자, 영업사원 등의 하청 노조와 직접 교섭해야 하는 ‘진짜 사장’이라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자동차 업계에 대한 첫 사용자성 인정이다. 이번 판정으로 철강, 조선, 건설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

노동계가 “점심값보다 낮은 최저임금은 안 된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보다 16.3%(1680원) 오른 것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250만8000원이다. 경영계는 아직 최저임금 요구안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동결이나 낮은 수준의 인상 폭을 제시할 가능…

“인공지능(AI)이 가능하다는데 왜 안 된다고 해요?” 경남의 한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강모 씨(25)는 올해 초 한 민원인과 황당한 실랑이를 벌여야 했다. 발단은 “자주 걷는 거리가 밤에 어두우니 가로등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었다. 강 씨가 “설치 가능한 지역인지 규정을 먼저 확인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집회로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의 업무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각종 국제대회 준비까지 차질이 빚어지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가능한 한 빨리 공권력을 지원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유 회장은 15일 서울 송파구 …

12·3 비상계엄 가담과 관련해 경찰의 총경 이상 고위직에 대한 징계가 마무리됐다. 치안감 2명 해임, 치안정감 1명 강등 등 16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이는 공직자의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해 2월 징계를 요청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에 따른 것이다. 15일 …

15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연평해전 승전 27주년 기념행사’에서 해군2함대 당시 참전 용사를 비롯한 장병들이 국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키 161∼165cm인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연령대와 성별은 특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년 2개월 만에 법정에서 만나 재산 분할 관련 합의를 시도했지만 90분 만에 결렬됐다. 이에 따라 양측의 공식 변론 절차를 거친 다음 재판부가 재산 분할 액수 등을 판결할 예정이다. 15일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최 …

(사) 송도총동창회 장학회는 지난 10일 모교인 송도중학교와 송도고등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송도총동창회 장학회는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동문들의 뜻을 모아 2022년 4월 공식 출범한 장학기구다. 모교 설립 120주년을 맞아 최근 신임 이사와 감사를 새…
〈모집〉 인천 □향토 교육=‘우리마을 아카이빙 탐방’ 참가자 20명. 17일∼8월 5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신트리도서관 겨울강의실. □보건 강좌=초등학생 대상 ‘쉽게 배우는 보건교육’ 참가자 10명. 19일 오후 3∼4시 효성도서관 시청각실. □그림책 교실=초등학교 1…

경기 성남시에 사는 한모 씨(47)는 두 달 전 홈쇼핑으로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먹는 알부민’을 구매했다. 쇼호스트는 “지치고 힘드신 분에게 추천한다”고 했고,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알부민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성분”이라고 소개했다.…

정부가 지역 국립대병원 전문의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또 첨단 진료 장비 등을 도입해 지방 국립대병원을 서울 주요 대학병원 수준으로 육성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5일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병원 종합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중…

서울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16일에도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평년을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5년 만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의 협의체 부활 구상도 내놨다. 최 장관은 15일 간담회에서 “상대적으로 여건이 열악한 영유아나 고등·평생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