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피싱 아냐?” 6400만원 피해 막은 은행원…경찰 감사장 전달
서울 혜화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기여한 NH농협은행 직원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NH농협은행 동대문지점 직원 홍 모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쯤 은행에서 수표 2800만원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고객을 보고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해 ‘…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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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기여한 NH농협은행 직원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NH농협은행 동대문지점 직원 홍 모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쯤 은행에서 수표 2800만원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고객을 보고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해 ‘…

서울 시내버스 기사가 잔액 부족으로 난처해하던 승객을 배려한 뒤, 오히려 승객의 따뜻한 보답에 감동받은 사연이 온라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서울 160번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강모 기사와 승객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잔액 부족’ 당황한 승객에…

한 시민이 지하철 노약자석 세칸을 모두 차지한 채 드러누워 이동하는 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은 행동을 비판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고단해 보이는 할머니가 안쓰러워 보인다”며 이해해 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5호선 실시간, 이런 …

제주 해상에서 위기에 처한 선원들을 구한 중국 해경 대원들이 명예 제주도민이 된다.제주도는 16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한·중 미래발전 제주국제교류주간’ 행사에서 중국 해경 대원 4명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들 중국 해경은 지난 5월 서귀포 남서…

택배 배송일 만으로 6년만에 3억을 모았다는 26살 청년의 사연이 화제다. 이 청년은 청약에 당첨이 당첨돼 목표가 생기면서 악착같이 일을 했다고 밝혔다.최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는 인천에서 6년째 택배 배송 일을 해오고 있다는 정상빈 씨(26)의 일상이 방송됐다.■ 오전에만 택…

여름 휴가철, 휴양지나 유명 관광지가 대신 해외 봉사 활동을 택한 사람들이 있다.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8월 18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된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에 정기 후원자 총 1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베트남 사업장을 방문해 학교 재건축 현…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중국 국적 남성을 구조하다 숨진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 경사(34)의 동료들이 상부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고, 해양경찰청장은 책임을 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생일을 맞이해 총 2억 원을 쾌척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유니세프와 월드비전에 각 5000만 원씩 총 …

인천 옹진군 바다 갯벌에서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 경사(34)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구조 과정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갯벌에 고립된 중국인에게 건넨 뒤 빠져나오다 바닷물에 휩쓸려 끝내 숨졌다. 12일 이재명 …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34)가 갯벌에 고립된 중국인을 구하다 숨진 것과 관련, 해경 당국은 이미 안전사고 위험예보를 발령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경사가 동반자 없이 혼자 출동하게 된 경위도 도마에 올랐다.1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해…

방탄소년단 RM이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불우환자 치료비와 진료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SUV 차량에서 떨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고 의식을 잃을 뻔한 아기가 경찰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1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6시26분께 달서구 유천네거리 부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에게 자녀가 승용차에서 떨어져 머리가 찢어졌고 의식이 흐릿해 병원으로 빠…

갯벌에 고립된 외국인 남성을 구조하던 중 실종된 해경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1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경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 갯벌에서 고립자를 구조하던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 경장(34)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앞서 해경은 이날 오전 3시 …

지난 7월 인천 맨홀 사고 당시 직원을 구하려다 뇌사 상태에 빠진 이용호 씨(48)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7월 14일 인하대병원에서 간과 양측 신장을 3명에게 각각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이 씨는 …

맨홀 안에서 쓰러진 동료를 구하려다 의식불명에 빠진 40대 시각장애인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월 14일 인하대학교병원에서 이용호(48)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11일 밝…

“순식간에 물이 차올라 위험했습니다. 구조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김신환 광주경찰청 제3기동대 순경(35·사진)은 10일 폭우로 침수된 광주 북구 신안동 한 주택에서 80대 노부부를 구조한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김 순경과 제3기동대 소속 김재화 경사(43), 광주 북…

경기 광명에서 열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3살 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2분 만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아이는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퇴원했다.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2만 병(백산수 2L 1만 병, 0.5L 1만 병)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큰 어려…

전주에서 한 남성이 15개월째 주민센터에 흰 봉투를 두고 떠났다. 누적 기부금은 501만 원에 달하며, 짧은 편지까지 남겨 감동을 주고 있다.

유명 셰프 나폴리 맛피아가 청년농부들이 직접 키운 재료로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감식초·수직 수박·노지 꽃 등 이색 재료가 새로운 영감을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