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환 대신 쌀로 결혼 축하를”…신혼부부 820㎏ 기부
한 신혼부부가 결혼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20㎏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0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화환 대신 쌀로 축하를 받기로 했고, 하객들도 그 뜻에 마음을 보탰다. 이렇게 모인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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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혼부부가 결혼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20㎏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0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화환 대신 쌀로 축하를 받기로 했고, 하객들도 그 뜻에 마음을 보탰다. 이렇게 모인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점심시간 무렵. 전주시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40~50대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방문했다. 잠깐 주위를 살피던 이 남성은 주머니에서 꺼낸 흰 봉투를 직원에게 건넸다.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사라졌다.이 남성이 건넨 봉투에는 현금 35만 원이 들어있었다. 모두 1만 원권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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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박종규 작가가 모교 후배들을 위한 7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조성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계명대 극재미술관은 지난달 19∼30일 미술대 회화과 동문인 박 작가의 특별초대전 ‘노이즈의 예술(The Art of Noise)’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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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이 생일을 기념해 백혈병 환우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5월 28일 생일을 맞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휴대폰 없이 집을 나가 대로변을 배회하던 90대 치매 노인이 퇴근길에도 수색을 포기하지 않은 경찰관의 집념 덕분에 구조됐다. 고령의 치매 환자가 목적지 없이 장시간 보행할 경우 급격한 탈수 증상과 신체 대사 기능 저하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퇴근길까지 이어진 경찰의 추적…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아픈 자녀를 둔 가장에게 자신이 타던 차량을 2000원대에 판매했다. 그는 사실상 무상으로 차량을 넘기면서도 아기에게 필요한 기저귀까지 선물했다. 차량을 받은 가족은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다”며 “너무 좋은 것들만 가득 받아 갔다”고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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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아이가 뛰다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인 ‘볼라드’에 부딪혀 엄청 아파했어요. 보행자나 자전거가 부딪혔을 때는 충격을 흡수하고, 차량이 충돌했을 때는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볼라드를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상원 로드원 대표(40)는 “치킨의 ‘겉바속촉’처럼 약해야 할 때는 약…

서울 용산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이 14일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았다. 어린이들은 여행사 노랑풍선이 제공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이동했으며, 현장에서는 삼일PwC 임직원들과 함께 문화 체험을 했다. 점심은 본도시락이 마련한 도시락을 먹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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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9개월 된 영아가 뇌사 상태에서 환자 3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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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충주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을 22일 밝혔다. 공직을 내려놓고 유튜브를 개설한지 약 3개월 만이다. 김 전 주무관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2분 55초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그는 “기부를 하려고 …

길거리에서 호흡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이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긴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2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구대 앞에 주저앉은 남성, 무슨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