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실에 윤석열 정부 포스터 그대로…충북 경찰 2명 경징계 의뢰
경찰청이 민원실에 윤석열 정부 국정 목표 포스터를 그대로 둔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 2명에 대해 경징계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감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주 충북경찰청 소속 A 경감과 B 경위에 대한 경징계를 의뢰했다.A 경감은 지난 4월 민원실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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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민원실에 윤석열 정부 국정 목표 포스터를 그대로 둔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 2명에 대해 경징계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감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주 충북경찰청 소속 A 경감과 B 경위에 대한 경징계를 의뢰했다.A 경감은 지난 4월 민원실에 있던…

서울 남산에 약 3만㎡ 규모의 대형 정원 ‘한국숲정원’이 2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24일 서울시는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를 새롭게 단장한 ‘한국숲정원’을 27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국숲정원은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 정원이 지닌 정서와 …

전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며 총기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한 3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났다.24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박준범)는 특수협박,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6개월…

성공보수를 받으려 의뢰인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호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해당 변호사는 법왜곡죄 시행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을 처음으로 고발한 인물로 알려졌다. 24일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이모 씨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한…

지방대학이 그 지역 특산물을 모티브로 축제를 여는 일은 흔하지 않다. 어떤 가수나 래퍼를 초청하느냐가 대학 축제 성공 여부를 가르는 최근 분위기에서는 더욱 그렇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음성 명산품 복숭아를 주제로 축제를 펼치겠다는 것은 어쩌면 실험이다…

경찰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에서 체육대회의 사무실 진입을 막은 여성 시위 참가자 1명의 신원을 확인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대한체육회 업무방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당시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마지막까지 …

서울에서 70세 이상 노인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24일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서울시의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이병윤 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재적 의원 75명 가운데 찬성 69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가결시…

충남 서산의 한 개인 사육장에서 탈출한 늑대개 4마리 가운데 1마리가 스스로 농장에 돌아왔다. 나머지 3마리는 아직 포획되지 않았으며, 당진에서 목격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속보]경찰, 개표소 출입 홀로 막은 ‘올다르크’ 신원 확인·출석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7/134127513.1.jpg)
![[속보] 서울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시의회 통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4/134173573.1.jpg)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한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인사들의 무죄 확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노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피고인 전원 1심, 2심 무죄 선고에 대해…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고등학생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24일 강원도소방본부와 속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4분경 강원 고성군 초도해변 인근 해상에서 해초에 시신이 걸려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시신을 …

결식 아동을 위해 지원되는 급식카드로 술이나 담배를 구매하거나, 학대로 분리된 아동의 카드를 부모가 사용한 사례가 적발됐다.24일 국무조정실과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조사한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급식카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 가정…
제20대 대선과 제22대 총선을 전후로 5만 명 이상의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키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이만희(95)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4일 구속 갈림길에 섰다.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당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구…

신천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가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이 총회장은 ‘2021년도부터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하셨느냐’ 등 취재진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이 총회장은 이날 오후 정당법 위반 혐의 등에 대…

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20대 남성 1명은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

특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스닥 상장사 회장 이모씨에게 2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4일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이희준·성언주·원…

사산아를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하고 도주했던 30대 귀화 여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청주지법 형사항소1-2부(권노을 부장판사)는 24일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출신 귀화인 A(34·여)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이 집단 사직계를 제출했다는 공지문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직원들은 일부 동대표들의 갑질과 언어 폭력,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을 퇴사 이유로 꼽았다.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 게시판에 부착된 것으로 보이는 ‘관리실…

올해 4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8% 늘며 4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혼인 증가세가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자연 감소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