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엄마가 그랬을 것”…‘바이러스 위험’ 원숭이 사살한 美여성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트럭 전복 사고로 탈출한 실험용 원숭이를 한 여성이 총으로 사살했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는 주장과 비판이 엇갈린다.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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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트럭 전복 사고로 탈출한 실험용 원숭이를 한 여성이 총으로 사살했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는 주장과 비판이 엇갈린다.

목줄과 입마개 없이 맹견을 방치해 행인을 공격하게 한 견주에게 법원이 금고 4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탓만 하고 반성하지 않았다”며 맹견 2마리를 몰수했다.

서울 홍릉숲의 ‘노블포플러’가 국내에서 가장 큰 나무로 확인됐다. 높이 38.97m로 용문사 은행나무를 제쳤으며,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향후 성장 예측은 어렵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길조(吉鳥)로 불리는 ‘흰 까치’가 관찰됐다.다큐멘터리 제작자 오승목 감독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오등동의 한 과수원에서 흰 까치를 촬영했다고 3일 밝혔다.흰 까치는 멜라닌 색소가 부분적으로 결핍돼 깃털 일부가 하얗게 변하는 돌연변이 현상으로, 색소가 완전히 사라진 ‘알비노’…

50년간 호박 재배에 인생을 바친 영국 쌍둥이 형제가 1.28톤짜리 괴물 호박을 길러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형제는 “호박 재배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물’을 뽑는 ‘2025 니콘 코미디 와일드라이프 어워드(Nikon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의 결선 진출작 40점이 공개됐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유쾌한 생명체’들의 순간이 다시 한번 지구촌에 웃음을 선사했다.●…

독도 인근 바다에서 세계적으로 서식이 확인된적 없는 요각류 2종이 새로 발견됐다. 요각류는 게나 새우와 같은 갑각류의 일종으로, 물이 있는 환경에 대부분 서식한다.23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지난달 초 독도 인근 암초와 모래 퇴적물에서 절지동물 종류인 갈고리노벌레목에 속하는 요…

실적 악화로 문을 닫은 캐나다의 한 동물원이 사육중이던 멸종위기종 벨루가 돌고래 30여마리를 중국에 수출하려다 캐나다 당국에 제지당했다.해당 동물원은 중국 수출 허가가 나지 않자 돌고래들을 안락사시키겠다고 밝혔다.14일(현지시간) BBC, CBC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국정감사에서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두고 “곰이 독립운동이라도 했냐”는 발언이 나왔다.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복원사업이 반일감정에 기대 정책이 왜곡됐다고 비판했다.

사람들이 도박이나 게임 등에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것처럼 일부 개들도 장난감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의 중독 증상이 과학적으로 평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테파니 리머 오스트리아 빈 수의대(VUW) 교수팀은 일부 개들이 장난감에 사람의 중독과 유사한 증…
![“5년 항생제로 못 고친 고질 피부병…집밥 6개월로 고통 탈출” [톡톡 반려동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7/132523906.1.png)
추석 연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때다. 요즘은 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우는 집이 많다. 보호자들은 반려견의 건강도 새삼 되돌아보게 된다. 반려견 중에는 귓병을 앓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증상이 없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전에는 없던 귓병이나 발바닥 습진 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
![대변 안치운 견주, ‘한자 범벅’ 사과문…입주민 “더 열받네”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2/132510241.3.jpg)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반려견이 싼 대변을 치우지 않고 떠난 견주가 뒤늦게 사과문을 붙였지만, 이번엔 ‘국한문 사과문’의 진정성 논란으로 입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현장 목격담과 누리꾼 지적이 이어지며 온라인까지 논란이 번졌다.● 엘리베이터서 개 대변 방치…어린아이 밟기도1일 온라인…

뉴칼레도니아에서 야생 표범상어 3마리가 함께 짝짓기하는 장면이 처음 관찰됐다. 연구진은 멸종위기 종 보존과 번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라고 밝혔다.

페루에서 한 반려견이 집 마당에 던져진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을 막아 주인을 지켰다. 그러나 도화선을 끊는 과정에서 성대가 손상돼 짖지 못하게 됐다.

1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변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최 ‘바다거북 자연방류’ 행사에서 바다거북들이 모래사장을 지나 바다로 헤엄쳐 나가고 있다. 이번에 방류된 13마리는 야생에서 구조돼 치료를 받았거나 수족관에서 인공부화에 성공한 개체들이다. 정부는 국내에서 서식이 확인된 바…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의 한 동물원에서 직원이 새끼 호랑이를 억지로 일으켜 관람객과 사진을 찍게 하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물을 뿌리거나 머리를 치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퍼지며 동물 학대 논란이 확산됐다.■ 물 뿌리고 머리 쳐 억지로 일으켜9일 텐센트뉴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운동장에서 만난 야생 까마귀 ‘까봉이’가 사람을 잘 따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SNS에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최근 자취를 감췄다.
![금강산 만리화 108년만의 귀환… “철저한 기록으로 생물 주권 대비”[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9/132351887.3.jpg)
우산을 펼친 듯 넓은 잎의 식물이 수려한 바위 아래 군락을 이뤘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로, 우리나라 산과 들에 저절로 자라는 식물 중 가장 큰 잎을 지닌 개병풍이다. 바위틈으로는 금강인가목이 보인다. 미국 하버드대 부설 아널드수목원 소속 식물학자였던 고(故) 어니스트 헨리 윌슨(…

중국 광저우에서 한 강아지가 5년 동안 플라스틱 병을 모아 1만 위안(약 195만 원)을 벌어 화제가 됐다. SNS에서 유명세를 얻은 수익은 유기견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의 한 여성이 반려 고양이에게 손가락을 긁혀 감염이 심해지며 응급 수술을 받았다. 그는 손톱까지 제거했고, “손가락을 잃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