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어구 얽힌 제주 돌고래 ‘쌘돌이’, 스스로 그물 제거
페어구에 얽혀 신체 일부가 잘려나간 제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스스로 어구를 제거해 자유를 찾았다.19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이뤄진 남방큰돌고래 모니터링에서 ‘쌘돌이’ 신체에 얽혀 있던 폐어구가 사…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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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구에 얽혀 신체 일부가 잘려나간 제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스스로 어구를 제거해 자유를 찾았다.19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이뤄진 남방큰돌고래 모니터링에서 ‘쌘돌이’ 신체에 얽혀 있던 폐어구가 사…

지리산 국립공원 화엄사 계곡 일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가 출몰해 눈길을 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담비의 사냥과 집단 활동 모습이 담긴 희귀 영상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생태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리산 화엄사 계곡 일대에서 담비 한 마리가 …

100년 난제 '고양이 낙하 문제'의 비밀이 유연한 척추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60도 회전하는 상부 흉추가 공중에서 몸을 틀어 안전한 착지를 가능케 한다는 분석이다.

산림청 산하 산림과학원은 전남대 안영상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가문비나무의 어린나무 고사원인균을 국내 최초로 알아냈다고 12일 밝혔다.가문비나무는 산림청이 지정한 ‘7대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라는 교목성 수종이다. 현재 계방산, 지리산, 덕유산 등 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유채꽃 가득한 '아로마 테라피 수조'를 선보입니다. 노란 꽃잎 사이를 헤엄치는 카피바라와 그 머리 위에 올라탄 아기 오리 '카피덕'의 역대급 귀여움을 확인하세요. 5월까지 이어지는 힐링 가득한 봄나들이 정보를 지금 만나보세요.

"진짜 살아있는 부엉이야?" 뉴욕의 한 골동품점에서 장식품 인형인 줄 알았던 부엉이가 발견됐습니다. 선반 위에서 낮잠을 자다 경찰의 도움으로 숲으로 돌아간 부엉이의 귀여운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눈 덮인 북극의 굴 속, 어미 북극곰이 새끼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태어날 때 약 500g에 불과하던 새끼는 석 달 만에 10kg 정도로 성장하지만 굴 밖을 나서는 봄이 되면 절반 이상은 살아남지 못한다.’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북극곰 국제기구(PBI·Polar B…

팔공산국립공원 도학야영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23일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 따르면 도학야영장이 겨울철 운영 중단 기간을 종료하고 봄 시즌 이용객을 맞이한다.대구 동구 도학동에 있는 도학야영장은 팔공산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명소다. 부지면적 …

제주 해상에서 폐어구에 의해 등지느러미 대부분이 잘려나간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23일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폐어구에 얽힌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해당 돌고래 이름은 ‘쌘돌이’로 파악됐다.어미와 함께 제주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 쌘돌…

호박벌이 꽃 앞에서 날갯짓할 때 스스로 만드는 바람이 몸을 식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바람이 없으면 어떤 기온에서든 1분 30초 안에 과열돼 날지 못한다. 조던 글래스 미국 와이오밍대 연구원 연구팀은 호박벌이 제자리비행 중 날갯짓으로 만드는 바람의 냉각…

인형을 끌고다니는 일본의 새끼 원숭이가 SNS 스타가 됐다. 생후 6개월 된 이 원숭이는 오랑우탄 인형을 엄마처럼 껴안고 사는 모습으로 동물원의 마스코트가 됐다. 15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에 사는 수컷 원숭이 ‘펀치’는 지난해 7월 26일 무더위 속에…

코끼리 코 표면에 난 1000개의 수염이 시력이 나쁜 코끼리의 생존을 책임지는 '제2의 눈'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위스 치즈 같은 내부 구조로 충격을 흡수하며, 한 번 빠지면 다시 자라지 않는 코끼리 수염의 신비로운 과학적 비밀을 공개한다.

공공기관에서 반려견 세 마리를 키울 것처럼 입양한 뒤 도살해 지인들과 나눠 먹었다는 의혹을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전북 익산경찰서는 13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있는 공공기관에서 반려견 세 마리를…

서울대공원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한 쌍(암컷 1마리, 수컷 1마리)이 지난 9일 일본 타마동물원으로 떠났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수달 기증은 2023년 5월 16일 서울대공원과 일본 타마동물원이 체결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동물 상호기증’ 협약에 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백두산호랑이 ‘태범·무궁’ 남매가 여섯살이 됐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태범’과 ‘무궁’의 생일잔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멸종위기를 맞은 호랑이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호랑이 특식 및 장난감 제…

아르헨티나 수심 3000m 아래 심해에서 한국어 스티커가 붙은 비디오테이프(VHS)가 발견됐다. 3일 슈미트 해양연구소(Schmidt Ocean Institute) 탐사팀은 아르헨티나 대륙붕 전체를 탐사하던 중, 바티칸 시국 규모의 거대 산호초 군락 및 28종의 신종 후보 생명체와 함…

기후 변화로 북극 해빙(海氷)이 빠르게 녹는 상황에서 북극곰들은 오히려 과거보다 살찌고 건강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0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최근 노르웨이 극지연구소는 과학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스발바르 북극곰 상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1992년부터…

강남의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 2마리 중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으로 밝혀졌다.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해당 뱀은 국립생태원으로 이송됐다.

폭설이 내린 해발 고도의 극한 상황 속에서 숨진 주인의 곁을 4일간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전 세계에 먹먹한 울림을 주고 있다.27일 인도 매체 퍼블릭 TV(Public TV)에 따르면, 히마찰프라데시주 샴바 지구 히말라야 산맥에서 실종됐던 10대 소년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이…

반려견 염화칼슘 화상 속설은 사실과 다르나, 고농도 염분에 의한 화학적 자극과 섭취에 따른 2차 피해는 주의해야 한다. 산책 전후 발바닥 세척과 안구 보호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