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시날로아 인근 바다서 규모 6.0 지진 발생
30일 오후 12시45분(한국시간 1일 오전 4시45분) 멕시코 북서부 캘리포니아만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진원 깊이는 10㎞였다. 진앙은 멕시코 로스모치스에서 남남동쪽으로 108㎞, 타마술라에서 남남서쪽으로 …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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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2시45분(한국시간 1일 오전 4시45분) 멕시코 북서부 캘리포니아만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진원 깊이는 10㎞였다. 진앙은 멕시코 로스모치스에서 남남동쪽으로 108㎞, 타마술라에서 남남서쪽으로 …

이란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30일(현지 시간)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조건들이 충족될 때까지 추가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란 국제방송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파키스탄 총리의 전쟁 종식 선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상 봉쇄에 관한 트윗…

본보-채널A 백승우 신임 뉴욕 특파원(사진)이 1일 현지에 부임한다. 백 특파원은 조아라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

“아이가 살아 있는 한 저도 살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시로 아이의 코를 만지며 아직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했어요.”(다야나 파티뇨)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 7.5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태어난 지 18일 된 신생아…

남미 페루의 대선 결선 투표 개표에서 강경보수 성향인 일본계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51)가 좌파 성향인 로베르토 산체스 후보에게 0.27%포인트 차로 신승했다. 후지모리 당선인은 페루의 첫 일본계 대통령인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1990∼2000년 집권·2024년 사망)의 딸이자…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달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 및 개인사에 관한 판결을 잇따라 내렸다. 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3월 야당 민주당이 추천한 리베카 슬로터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을 “정책 노선이 맞지 않는다”며 해임한 것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종신직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으로 미국에서 강제 추방된 베네수엘라인 146명이 귀국 첫날인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대거 실종됐다. 이들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출발한 강제송환 항공편을 타고 귀국했다. 지난달 29일 AP통신 등은 이들이 베네수엘라에 …
![英총리 유력 버넘 “총리실 일부 북부로 이전”[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30/134210334.4.jpg)
“런던에 집중된 권력을 ‘북부 총리실’로 이전하겠다.” 영국의 유력한 차기 총리로 꼽히는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56·사진)이 지난달 29일 초강력 지방분권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에 있는 총리 관저의 일부 기능을 경제적 사회적으로 낙후된 북부로 이전…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 제도가 유지돼야 한다고 미 연방대법원이 30일(현지 시간) 판결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취임 첫날 행정명령을 통해 150년 이상 이어진 출생시민권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려 했으나, 보수성향의 대법원 조차…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외곽의 두브나에 있는 우주통신센터가 일주일여 만에 다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러시아의 전쟁에 대한 우리의 장거리 제재가…

독일 6월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6.3%를 유지한 가운데 실업자 수는 시장 예상과 달리 소폭 감소했다. 다만 고용시장 회복세가 본격화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안정 국면에 가깝다는 평가다.AFP와 dpa 통신, 마켓워치에 따르면 독일 연방고용청은 30일 6월 실업…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370명을 돌파했다.30일(현지 시간) 민주콩고 언론 공보부에 따르면 28일 기준 자국 내 에볼라 확진자는 1307명으로 사흘 전과 비교해 10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 중 사망자는 377명으로 사흘 만에 56명이 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으로 미국에서 강제 추방된 베네수엘라인 146명이 귀국 첫날인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대거 실종됐다. 이들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출발한 강제송환 항공편을 타고 귀국했다. 지난달 29일 AP통신 등은 이들이 베네수엘라에 …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과 가까워지고 있다.”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은 30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삼바 군단’ 브라질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일본은 대회 역대 최다(5회) 우승국 브라질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

프랑스에서 40도가 넘는 역대급 폭염으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장례식장마저 포화됐다.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프랑스의 특성상 폭염 사망자가 대거 늘었다는 분석도 나온다.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이달) 24일 이후 사흘간 일일 사망자 수가 지난 수개월 평균보다 약 1000명 더 많은 것으로 …

유럽을 덮친 기록적 폭염으로 에어컨·선풍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산 냉방가전 판매와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과 알리익스프레스 판매가 증가하고, 메이디·그리·TCL 등 중국 가전업체들도 폭염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아직도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국으로 돌아와주세요.”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2강 문턱에서 탈락한 뒤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을 이룬 ‘벤버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졌…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미국에서 성조기 게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적 자부심과 애국심의 상징이던 성조기가 정치적 양극화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진영인 ‘MAGA’의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언론 NBC뉴스는 29일 미국인들 사이에서 성조기 게…

데이비드 자슬라브 워너브라더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할리우드 콘텐츠 기업 중 넷플릭스와 디즈니 경영진을 제치고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CEO에 이름을 올렸다.29일(현지 시간) LA타임스에 따르면 자슬라브 CEO는 지난해 보상 패키지로 총 1억6500만 달러(약 2550억 원)…

남미 페루의 대선 결선 투표 개표에서 강경보수 성향인 일본계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51)가 좌파 성향인 로베르토 산체스 후보에게 0.27%포인트 차로 신승했다. 후지모리 당선인은 페루의 첫 일본계 대통령인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1990∼2000년 집권·2024년 사망)의 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