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 일라이릴리에 1조 8900억 규모 기술 수출 계약
한미약품이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자사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에 대한 권리를 이전하는 내용의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일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 상업화를 위한 사용허가 계약을 일라이릴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대 1…
- 2026-06-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미약품이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자사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에 대한 권리를 이전하는 내용의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일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 상업화를 위한 사용허가 계약을 일라이릴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대 1…

예금보험공사는 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1995년 제정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996년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금융기관이 파산 등으로 예금을 내줄 수 없는 경우 예금 지급을 보장한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호암재단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5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을 격려했다.올해 호암상은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37)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 …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6월 1일부로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과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직 통합은 현대차그룹 건설 부문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곳에 모으기 위한 조치다.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 미래 주거 기술 수…

굽네치킨이 닭다리살 순살과 윙봉, 통다리 메뉴의 중량을 줄인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계육 수급 불안 상황에 따른 결정이라는 설명이다.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 조리 전 중량은…

“컴퓨터는 기억과 연산장치가 분리돼 있지만 뇌는 동시에 이뤄진다.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 미래 컴퓨팅(연산) 패러다임을 설계할 수 있다.”함돈희 하버드대 공학·응용과학부 석좌교수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초청특강에서 차세대 반도체로 꼽히는 ‘뉴로모픽 반도체’에…

셀트리온 창립 25주년만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은 셀트리온 노동자들이 가입해 새로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셀트리온 노동자들은 지회 설립 선언문을 발표하고, 화섬식품노조 산하 셀트리온지회 ‘유니트리온’의 공식 출범을 …

증시 호황에 힘입어 상장지수펀드(ETF)의 시가총액이 500조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개인들의 ETF 투자가 주식 단타(단기 매매)에 쏠린 점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ETN은 제외) 시총은 501조102…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인터뷰를 통해 AI와 로봇,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 방향과 기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인터뷰에서 “기존 콘텐츠 산업이 디지털 기술 발전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면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동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대전소방본부와 유성보건소에 따르면 폭발 당시 작업 현장에 7명이 있었으며 이 …

자산관리 현장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오해는 장기 투자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투자자들은 수익률은 매일 확인하면서, 정작 수익률을 갉아먹는 변동성은 외면하고 있다. 특히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영올드(Young-Old) 세대에게 이 문제는 훨씬 더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달 중 추가 매장을 연이어 개점하면서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1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점에서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권가은 올리브영 미국법인장,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이 임박하면서 1일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LG그룹과 현대차그룹, 두산그룹,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제2의깐부’로 거론되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넘어 자율주행과 휴머노이…

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건설현장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 비중 증가에 따른 현장 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전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AI 번역기는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구축…
![“정년 없는 일 찾아요”…호텔 문 두드리는 중장년 구직자들 [고용 인사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18338.1.jpg)
“나이프 날 부분에 손이 닿으면 안 됩니다.”지난달 21일 오전 11시 반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 연회장. 원형 테이블 옆에 선 중장년 수강생 42명의 시선이 강사의 손 끝을 따라 이동했다. 강사는 코스 요리에 맞춰 포크와 나이프를 놓는 순서, 냅킨 접는 방법, 식탁보를 펴는 법을 차…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런치플레이션(점심값+인플레이션)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특히 때 이른 무더위 속에 대표적인 여름철 메뉴인 냉면, 삼계탕 등의 가격이 일제히 올라 한숨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롯데그룹이 2일부터 12개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롯데는 이달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존 수시 채용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채용 시기를 3, 6, 9, 12월로 정례화해 구직자의 혼란을 줄이고자 2024년 도입됐다…

GS건설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새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사 해지 안건과 신규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총회 결과 GS건설 선정 안건에는 조합원 1,154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1,108명이 …

롯데그룹이 이달 2일부터 정기성을 띤 수시 채용 전형의 문을 연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마트·슈퍼, 롯데건설, 롯데월드, 대홍기획, 롯데하이마트를 비롯한 12개 주요 계열사가 동참한다. 모집 분야는 상품기획(MD), 경영지원, 마케팅 등 20여 개 보직이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로켓(미사일) 고체 연료 주입 시 사용된 작업 도구 세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로켓 제조 라인에는 타격이 없지만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공장 가동이 중단될 경우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앞서 1일 오전 10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