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위 KCC, DB 꺾고 PO 1차전 승리… 다시 한 번 0% 확률 도전한다
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탄 ‘슈퍼팀’ KCC가 다시 한번 0% 확률을 뚫기에 도전한다. KCC는 13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정규리그 3위 DB를 81-78로 꺾고 1승을 선점했다. 역대 6강 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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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탄 ‘슈퍼팀’ KCC가 다시 한번 0% 확률을 뚫기에 도전한다. KCC는 13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정규리그 3위 DB를 81-78로 꺾고 1승을 선점했다. 역대 6강 PO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V리그 전설의 자리에서 코트를 떠나며 “몇 년 전부터 은퇴를 계획했다. 주변에선 말리기도 하지만, 난 홀가분하게 간다”고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KOVO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양…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가 최고령 정규리그 MVP 기록을 경신한 뒤 “수많은 경험과 실패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울림있는 소감을 전했다. 한선수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남자부 MVP를 수상, …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뒤 그동안의 부담감을 밝히며 후련한 마음을 밝혔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

당구 세계랭킹 1위 조명우(28)가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조명우는 13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2026 보고타 3쿠션 당구 월드컵’ 결승에서 ‘디펜딩챔피언’ 쩐타인륵(36·베트남)을 22이닝 만에 50-35로 꺾고 정상에 섰다. 경기 초반 6이닝 연속 공타에 …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는 지난해 17번째 도전 만에 남자 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매킬로이는 역대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 모두 우승)’을 달성했다.그리고 불과 1년 후. 매킬로이는 다시 한번 ‘그린재킷’의 주인이 …

호주 육상 선수 가우트 가우트(18)가 ‘전설’ 우사인 볼트의 10대 시절 기록을 뛰어넘는 속도로 200m 우승을 차지했다.영국 매체 ‘BBC’는 12일(현지 시간) “호주 10대 소년 가우트, 18세 당시의 볼트보다 빨랐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같은 날 호주 시드니에서는 20…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14일 경기에는 보이그룹 ‘아이덴티티’의 이청명과 최태인이 각각 시구, 시타를 한다.15일에는 배우 윤두준이 시구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250만 달러)에서 24년 만에 2연패를 달성했다.대기록을 달성한 매킬로이는 “골프는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스포츠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매킬로이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

한국 태권도 ‘기대주’ 엄시목(한성고)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엄시목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셜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알리셰르 팍(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78㎏ 초과급 결승에서 라운드…

축구계에서 잘나가던 시절을 의미하는 ‘리즈 시절’이라는 말이 곧 ‘토트넘 시절’로 바뀔지도 모른다.손흥민(34·LA FC)의 옛 팀 토트넘이 날개 없는 추락 중이다.토트넘은 12일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방문경기에서 0-1로 패…
![핑골프, 주말 골퍼 시선 떨림 잡는 퍼트 출시[온라인 라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6434.1.jpg)
주말 골퍼들은 흔히 퍼트를 할 때 시선이 무의식 중으로 떨린다. 이 때문에 머리가 들리는 ‘헤드업’ 탓에 퍼트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이런 주말 골퍼들의 문제를 극복시켜주기 위해 ‘핑골프’가 올 시즌 신제품 스캇데일 텍 퍼터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높…

손흥민의 전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사령탑을 교체하고도 승리하지 못하며 강등 위기에 빠졌다.토트넘은 12일(현지 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0-1로 졌다…

“최대어 허수봉을 잡아라.”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막이 올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26년 남자부 FA 자격을 얻은 16명의 선수 명단을 남자부 시즌 종료 3일 후인 13일 공시했다.KOVO 자유계약선수 관리 규정 제4·5·9조에 따라 협상 기간은 13일부터…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신네르는 12일(현지 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0(7-6〈7-5〉 6-3)으로 꺾었다.이날 경기는 테니스 남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으나, 무안타에 그치며 교체됐다.김혜성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24년 만에 2연패를 달성했다.매킬로이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시즌 첫 도움을 작성했다.버밍엄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 @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렉섬과 2025-26 챔피언십 4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3연패에서 탈출한 버밍엄은 15승 11무 16패(…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현지 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치른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은 지난해 남녀 최다승 타이인 11승을 거뒀다. 3년 연속 여자 단식 1위로 시즌을 마쳤고, 월드투어 역사상 최고 승률(94.8%)을 기록했다. 단식 선수 최초로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최고의 한 시즌을 보내고도 “내년엔 더 많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