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작년 빚 못갚은 자영업자 35% 급증… 석달이상 연체 30조 넘어

      작년 빚 못갚은 자영업자 35% 급증… 석달이상 연체 30조 넘어

      경남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40대 자영업자 A 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손님이 줄어 2022년 식당을 내놨지만 번번이 계약이 불발됐고, 이듬해가 되어서야 정리할 수 있었다. 식당을 정리하는 동안에도 임차료 같은 고정비용은 내야 해서 대출은 불어났고 일부는…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법 “MBC, 장자연 보도 관련 방정오에 3000만원 배상” 확정

      대법 “MBC, 장자연 보도 관련 방정오에 3000만원 배상” 확정

      MBC가 고 장자연 씨 관련 보도로 방정오 TV조선 부사장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방 부사장이 MBC와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광훈 “선관위 완전 해체후 목사-스님이 감독해야” 황당 주장

      전광훈 “선관위 완전 해체후 목사-스님이 감독해야” 황당 주장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완전히 해체시켜야 한다”며 “각 지역별로 목사님과 스님들이 (선거를) 감독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탄핵 반대 집회에서 “1년에 돈을 200억 원 써가면서 사기…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5·18현장 금남로서… 경찰 차벽두고 尹탄핵 찬반 집회

      5·18현장 금남로서… 경찰 차벽두고 尹탄핵 찬반 집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주말 전국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는 경찰차 벽을 사이에 두고 100m 거리에서 찬반 집회가 나란히 벌어졌다. 15일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탄핵 찬반 집회에는 1…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공공기관 퇴직후 일용직 60대 가장도 사망

      “영안실에서 아빠를 봤는데 이마에 상처 외에는 큰 외상이 없었어요. 떠나셨다는 걸 믿을 수 없어요.”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장례식장에서 이틀 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공사 현장 화재로 숨진 60대 근로자 김모 씨의 딸(35)이 말했다. 김 씨 유족은 …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부산 반얀트리, 용접불티에 화재 추정… “감시자 미배치 가능성”

      [단독]부산 반얀트리, 용접불티에 화재 추정… “감시자 미배치 가능성”

      근로자 6명이 숨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화재 당시 현장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의무 배치해야 하는 ‘화재 감시자’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방당국의 진단이 나왔다. 16일 공사 현장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고, 경찰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무안 제주항공 참사 합동 49재… 유족 “억울한 죽음 되지 않아야”

      무안 제주항공 참사 합동 49재… 유족 “억울한 죽음 되지 않아야”

      “24년 만나고 떠났네. 엄마한테 24년 행복을 주고 대못을 박고 떠났네.” 15일 이효은 씨(52)는 딸의 생전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 씨의 둘째 딸인 박예원 씨(당시 24세)는 지난해 12월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예원 씨는 생일이었던…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채 발견… 외부 침입-타살 정황은 확인 안돼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채 발견… 외부 침입-타살 정황은 확인 안돼

      배우 김새론 씨(25·사진)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경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와 약속한 친구가 김 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 씨를 발견했다. 외부 침입 흔적이나 …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연명의료 반대’ 작성해 두면 임종시점 심폐소생술 등 중단

      ‘연명의료 반대’ 작성해 두면 임종시점 심폐소생술 등 중단

      “미래 임종을 앞두게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에 대한 의향을 미리 문서로 써 두는 게 바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입니다. 연명의료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치료 효과 없이 임종에 이르는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뜻하죠. 문서를 작성한 뒤 연명의료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면 언제든지 내용…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병원 싫다” 자택서 눈감은 노모, 가족과 대화속 떠나

      “병원 싫다” 자택서 눈감은 노모, 가족과 대화속 떠나

      “내 집에서 살다 떠나고 싶다.” 지난해 4월 고옥임 할머니(당시 94세)는 화장실에 가다 넘어져 다친 뒤 움직이기 어려워지자 자녀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낯선 병원보다는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겠다는 것이다. 막내딸인 우효순 씨(64)는 인천 부평구와 인천성모병원 권…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남아돌던 배추의 반전… 충북 ‘못난이김치’ 인기

      남아돌던 배추의 반전… 충북 ‘못난이김치’ 인기

      충북 김치 브랜드인 ‘어쩌다못난이김치’가 11일부터 서산영덕고속도로 문의청남대휴게소 식당에 납품되기 시작했다. 못난이김치는 앞으로 매달 4t씩 납품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캔으로 된 못난이김치가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에 입점했는데, 포기김치 형태의 휴게소 식당에 팔리는 건 이번이 처…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논산 국방국가산단과 연계… K국방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논산 국방국가산단과 연계… K국방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K국방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입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1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건양대의 내일을 이렇게 말했다. 김 총장은 “대학 체계를 국방산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시험, 인증, 실증 중심으로 교육과 산학협력을 특화할 것”이라며 “논산 국…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요동치는 제트기류가 기습 한파 불렀다

      요동치는 제트기류가 기습 한파 불렀다

      3일 입춘(立春) 이후 시작된 ‘입춘 한파’ 기세가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북극발 한파는 세계 곳곳을 덮치고 있다. 한파의 원인으로 ‘제트기류’의 구불구불한 움직임이 거세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변동성이 강…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병원 배수구 속 치명적 병원균, ‘의료 감염’ 부르는 숨은 주범

      병원 배수구 속 치명적 병원균, ‘의료 감염’ 부르는 숨은 주범

      병원 등 의료기관 내에서 일어나는 ‘의료 관련 감염(HAI)’으로 유럽에서만 연간 약 9만 명이 사망한다. 질병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했다가 예기치 못한 감염으로 적잖은 인명이 희생되는 셈이다. 국내에서도 국립대병원 기준으로 연평균 264건의 HAI가 발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업 연구부서 76% “주52시간 도입후 연구성과 줄어”

      기업의 연구부서 4곳 중 3곳이 주 52시간 제도 도입으로 인해 연구 성과가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 혁신이 요구되는 만큼 연구개발(R&D) 분야라도 노사 합의에 따라 근로시간을 자율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6일 대한상공회의…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