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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외계인 존재” 발언에 ‘51구역’ 음모론…하루만에 “증거 없어”

      오바마 “외계인 존재” 발언에 ‘51구역’ 음모론…하루만에 “증거 없어”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두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그들은 존재한다”고 밝혔다가 24시간 만에 이를 부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외계인과 미확인비행물체(UFO) 등에 대해 비밀리에 연구하고 있다는 주장은 미국 내 음모론의 단골 소재다. 15일(현지 시간) 영국 …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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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아시아의 명절 [청계천 옆 사진관]

      설, 아시아의 명절 [청계천 옆 사진관]

      설을 전통 명절로 크게 쇠는 문화권은 우리나라 뿐이 아닙니다. 중국에선 ‘춘절’, 베트남에선 ‘뗏이라 불리는 중요한 명절이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몽골(차간사르) 등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상을 기리고 새해 행운을 기원합니다. 일본은 …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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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일본 GDP 성장률 예상치 1.1%…한국보다 0.1%p 높아

      지난해 일본 GDP 성장률 예상치 1.1%…한국보다 0.1%p 높아

      2025년 일본 경제성장률 속보치(예상치)가 1.1%로 나왔다. 한국(1.0%)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아사히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16일 2025년 일본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총 590조6759억 엔(약 5559조6200억원)으로 전년…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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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이치, ‘다케시마의 날’ 장관급 인사 파견 보류”

      “다카이치, ‘다케시마의 날’ 장관급 인사 파견 보류”

      일본 정부가 시마네현이 개최하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기념식에 장관급 정부 인사를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개선 국면에 접어든 한일 관계를 감안한 조치다. 일본 지지(時事) 통신은 15일(현지 시간)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예년과 같이 내각부 정무…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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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피부’에 윙크까지…165㎝·32㎏ 핑크머리 로봇 화제

      ‘따뜻한 피부’에 윙크까지…165㎝·32㎏ 핑크머리 로봇 화제

      중국 로봇 회사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화제다. 키 165㎝에 무게 약 32㎏의 체형을 갖춘 이 로봇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덕이는 등 인간의 미세한 표정을 재현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16일 과학 전문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중국 로봇 회사 …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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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스웨덴이 유로화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은 그동안 크로나화를 사용해왔다.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 등이 스웨덴의 통화 정책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1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북유럽 최대 경제국인 스웨덴은 …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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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의 스위스’ 오만…美·이란 핵협상 ‘완충지대’로 부상[지금, 여기]

      ‘중동의 스위스’ 오만…美·이란 핵협상 ‘완충지대’로 부상[지금, 여기]

      미국과 이란이 6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1차 핵 협상을 가졌다. 미국은 이란에 우라늄 농축 중단, 탄도미사일 수량 및 사거리 제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등 중동 내 무장단체에 대한 지원 중단 등을 요구했지만 이란은 거부했다. 1차 협상 당시 미국과 이란이 제3지대…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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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T “中 산속 깊은 곳서 핵무기 부활 조짐…플루토늄 핵심부 제조”

      NYT “中 산속 깊은 곳서 핵무기 부활 조짐…플루토늄 핵심부 제조”

      중국이 핵 전력 증강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NYT 보도는 이달 5일 미국과 러시아의 핵 군축 협상 ‘신전략무기감축조약(뉴스타트·NewSTART)’이 종료돼 핵 군비 경쟁이 가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은 새로운 핵강국으로 부…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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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때리기가 유행이냐”…EU 외교수장, “유럽 소멸” 주장 美에 반박

      “유럽 때리기가 유행이냐”…EU 외교수장, “유럽 소멸” 주장 美에 반박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 마지막 날 기조연설에서 유럽이 쇠퇴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지적을 적극 반박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총리 출신인 칼라스 대표는 “일부에서 ‘정치적으로 각성(woke)하…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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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무, K2, K9 유럽 휩쓰는 K무기…현지 생산거점도 속속 마련

      천무, K2, K9 유럽 휩쓰는 K무기…현지 생산거점도 속속 마련

      노르웨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하는 천무를 구입하면서 한국 방산기업들의 유럽 진출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기업들은 유럽 등 현지에 생산공장을 구축해 현지화 전략에 나섰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국방부는 190억 크로네(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장…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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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호랑이 뼈 팔아 돈 벌려고”…냉동고에 400㎏ 사체 숨긴 남성 체포

      베트남 “호랑이 뼈 팔아 돈 벌려고”…냉동고에 400㎏ 사체 숨긴 남성 체포

      베트남에서 멸종위기종인 호랑이 사체를 불법 거래한 현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14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부 타인호아성 경찰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거래 혐의로 50대 남성과 30대 남성 등 베트남인 2명을 체포했다.수사 결과 50대 남성은 SNS를 통…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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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러 타만항 드론 공습…석유·곡물 수출 거점 타격

      우크라, 러 타만항 드론 공습…석유·곡물 수출 거점 타격

      러시아의 주요 석유·곡물 수출 거점인 흑해 타만항이 우크라이나의 야간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15일(현지 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베냐민 콘드라티예프 크라스노다르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공격으로 타만항의 석유 저장시설과 창고, 터미널이 …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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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할머니에 고개 숙여 사죄한 일본 석학 무라오카 별세

      위안부 할머니에 고개 숙여 사죄한 일본 석학 무라오카 별세

      일본의 과거사 반성을 적극적으로 촉구했던 무라오카 다카미쓰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고 일본 그리스도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향년 88세.무라오카는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숨을 거뒀다. 88번째…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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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무너뜨릴 것”…배넌·엡스타인, 교황 공격 메시지 공개

      “프란치스코 무너뜨릴 것”…배넌·엡스타인, 교황 공격 메시지 공개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미성년자 성범죄자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을 “무너뜨리겠다”고 밝힌 정황이 미 법무부 문건을 통해 공개됐다. 14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달 약 300만 페이지 분량으로 공개된 미 법무부 문건에는 2…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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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美 핵심동맹’ 영국·캐나다에 30일 무비자입국 허용

      중국이 영국과 캐나다 국민을 대상으로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오는 17일부터 양국 일반여권 소지자들이 사업·관광·친지 방문 등의 목적으로 최대 30일간 비자 없이 중국에 머물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이 정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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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외교수장 “유럽은 쇠퇴하지 않았다”…美 루비오 발언 정면 반박

      EU 외교수장 “유럽은 쇠퇴하지 않았다”…美 루비오 발언 정면 반박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유럽의 가치관을 둘러싼 미국 측 발언을 향해 정면 반박했다. 15일(현지 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칼라스 대표는 독일 뮌헨안보회의(MSC) 본무대 연설에서 “일부에서 말하는 것과 달리, 각성(woke)에 물든 퇴폐적 유럽이 문명적 소멸에 …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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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에 못 쓰는 AI는 곤란”…美 국방부, 앤트로픽과 결별 검토

      “전쟁에 못 쓰는 AI는 곤란”…美 국방부, 앤트로픽과 결별 검토

      미 국방부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의 군사적 활용에 일부 제한을 두자, 양측 간 파트너십 종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액시오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무기 개발, 정보 수집, 전장 운영 등 민감한 영역을 포함해 군이 AI 도구를 …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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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제재 해제 논의한다면 美와 핵협상 타협 가능”

      이란은 자국에 대한 제재 해제 논의가 이뤄진다면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타협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마지드 타흐트라반치 이란 외무부 차관은 15일(현지시간) 공개된 BBC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이 제재 해제를 논의할 의향이 있다면, 이란 역시 핵 프로그램에 대한 타협안을 검…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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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자 회담 앞둔 젤렌스키 “20년 안보 보장 없이 종전 없다”…美와 입장차

      3자 회담 앞둔 젤렌스키 “20년 안보 보장 없이 종전 없다”…美와 입장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평화 협정 체결을 위해서는 최소 20년간의 안보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이 제안한 15년 안보 보장안보다 강화된 요구다. 15일(현지 시간) 가디언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독일 뮌헨안보회의(MSC)에…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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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공식 지명한다면 김주애는 고모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치열한 권력 투쟁을 벌이게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국가정보원 1차장 및 주영·주일 대사를 지낸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는 14일(현지 시간) 공개된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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