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지하화 자문단에 정신과 의사가 위촉된 까닭은?
정부가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경부 경인고속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화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하도로 건설에 필요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된 대규모 자문단을 구성했다. 특히 자문…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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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경부 경인고속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화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하도로 건설에 필요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된 대규모 자문단을 구성했다. 특히 자문…
건설 현장에서 실제로는 일하지 않으면서 월급만 받는 노조 소속 팀장·반장에게 수도권 지역에서만 최근 3년간 48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가짜 근로자들이 일은 하지 않고 돈만 받으며 분양가에 이를 전가해 국민에게 피해가 간다”며 이 같은 행태를 강도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현장에서 일도 안 하고 돈만 받는 ‘가짜 근로자’를 퇴출할 것”이라며 노조가 지정하는 현장의 일부 팀‧반장들이 제대로 일하지 않으며 고액 연봉을 챙겨가는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원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건설노조는 건설 현장이 개설…

대우건설은 지난 22, 23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을 점검했으며 시공 과정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GCC(Gulf Cooperation Council) 지역 영업을 담당하는 아랍에미리트(…

독특하고 참신한 디자인으로 서울 강북의 지형을 바꿔 가는 센트럴건설은 뉴 하이엔드 타운하우스 브랜드 ‘엘그라체(ELGRACHE)’로 2023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엘그라체는 센트럴건설이 선보이는 고품격 하이엔드 타운하우스 브랜드로, 내달 엘그라…

삼성물산 ‘래미안’은 아파트 부문에서 7년 연속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 1위에 등극하며 변함없는 경쟁력을 확인했다. 래미안은 2000년 ‘자부심(Prid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탄생한 이래 대한민국 주택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왔다. 혁신적인 상품 개…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UAM의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관련 기술을 발굴한다. 22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협약식’에서 대우건설은 제주항공, …

경기에 있는 1500채 규모(16개 동) 아파트 현장에서 골조 공사를 맡은 철근콘크리트 업체 대표 김모 씨(70)는 막바지 옥상 공사를 앞두고 밤잠을 설치고 있다. 최근 타워크레인 기사들에게 월례비 지급 중단을 통보하자 공사 진척이 확연하게 느려졌기 때문이다. 2021년 착공한 이 현…

정부가 월례비를 받아낸 타워크레인 기사에 대해 형사처벌과 면허정지 카드까지 꺼낸 것은 강력 조치가 있어야 오랜 기간 이어온 월례비 지급 관행의 악습을 끊어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내놓은 ‘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 대책’에 따르면 노조 조합원 채용 강요나 협박…

반도건설은 협력사인 ‘아이티로’와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내 보안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 최근 특허청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다세대 주택의 각 세대 독립망을 구성·관리할 수 있는 세대 보안 지능형 게이트웨이와 세대 보안 스위치를 이용한 네트워크 및…

정부가 건설 현장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추진한다. 앞으로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조종사가 부당금품을 수수하는 경우 면허를 정지시킬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법무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건설 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을 보고했다고 …

쌍용건설은 2015년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수주해 이듬해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아틀란티스 더 로얄’ 호텔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2015년 당시 쌍용건설 최대 주주였던 두바이 투자청(ICD)이 발주했다. 쌍용건설은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

한국농어촌공사는 20일 현대건설과 미래 농어업분야 전문역량 강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와 현대건설은 미래 농어…

한화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프로젝트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우석 한화 재무실장, 송태을 한화 건설부문 신재생사업 담당임원, 박형순 산업은행 부행장, 최광진 기업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하…

현대건설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 및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에는 ▲해외 농업 생산기지 인프라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입주 전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이행을 위해 교통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크숍은 지난 17일 이한준 LH 사장, 국토도시개발본부장, 교통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장 직속 ‘국민주거혁신실’ 및 수행조직인 ‘선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반 분양가가 3.3㎡(1평)당 7700만 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재건축 단지 중 역대 최고가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34평) 분양가는 약 26억 원, 전용 59㎡ (25평)분양가는 약 19억 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17일 정비업계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민간기업 7곳과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는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층간소음 사후확인제의 조속한…

대우건설은 최신 주거트랜드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푸르지오 상품전략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17일 발표했다. 푸르지오 에디션은 브랜드 철학인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구현하기 위한 상품전략이다. 2021년 최초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상품전략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 버전 공개…

한샘은 오는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 ‘2023 코리아빌드’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코리아빌드에는 한샘리하우스 40개 대리점이 참여해 맞춤형 리모델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의 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