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휴일에도 공사’ 제천 아파트 ‘공사 소음’에 주민 고통
DL건설이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 시공 중인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근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29일 장락동 주민들에 따르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올해 3월부터 분진과 소음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 골조공사를 진행하면서 쇠파이프 등에…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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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이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 시공 중인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근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29일 장락동 주민들에 따르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올해 3월부터 분진과 소음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 골조공사를 진행하면서 쇠파이프 등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공 전반에 만연한 불법 하도급과 이권 카르텔, 국토부가 앞장 서 확실히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로 차선 공사를 하면서 불법하도급을 주고 수백억원을 챙긴 업체와 관계자들이 적발됐다”며 “비 오는 날 밤에 차…

경찰이 ‘철근 누락’ 문제가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관련 강제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께부터 경남 진주시 LH 본사와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다.앞서 LH는 철근이 누락된 2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아파트에서 철근 누락 사태가 대거 발생한 데 대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LH는 물론 국토부도 강하게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국토부와 LH가 가장 강한 외부 수술을 …

재건축 설계사 공모 과정에서 서울시와 갈등을 빚은 압구정3구역 조합이 결국 백기를 들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대의원회를 열고 앞서 설계사로 선정한 희림건축사무소 선정을 취소하 재공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만간 조합 총회를 열고 해당 안을 처리할 전망이다. 지난달…
국내 부동산 시장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에도 현대건설 회사채가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년물 600억 원 모집에 1650억 원,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1900억 원을 받아 총 1200억 원 모집에 3550억 원의 매…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GS건설에 최장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정지 처분이 확정되면 신규 수주 활동이 전면 금지되면서 수조원의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정쟁이 제거된다면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원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정쟁만 분리된다면 당장 오늘부터라도 정상 추진한다는 게 국토부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사업 자…

안전진단 전문업체가 경기도내 교량·터널 등 안전 점검 보고서에 과거 점검 사진을 재사용하는 등 부실하게 점검한 사실이 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21일부터 7월28일까지 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 관리 실태 특…

경찰이 서울 수서역세권 지역 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8일 LH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8일 오전 경남 진주 LH 본사에 대해 강제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광주경찰청을 시작…

경찰이 서울 수서 역세권 아파트 철근 누락 의혹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경남 진주 LH본사 등 7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와 시공 등 관련…

충남 공주 LH 월송 아파트에 무량판 기둥에 들어가는 철근 345개 중 무려 절반 가까운 154개(45%)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충남 아산탕정2 A14 아파트도 무량판 기둥 철근 362개 가운데 88개(24%)가 덜 쓰였다. 해당 아파트는 행복주택 임대단지로 지난해 9월 입주…

GS건설(006360)이 인천 검단 아파트 ‘철근누락’ 붕괴사고에 따라 10개월 영업정지 처분조치를 받은 가운데 이같은 조치가 당장의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더해 추가현장 조사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최대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큰 폭의…
국토부가 28일 GS건설에 10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GS건설은 직접 통보받은 내용은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앞서 전날 한 언론 보도를 통해 국토부가 직권으로 GS건설의 영업정지 8개월을 추진하고 서울시에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

정부가 올해 4월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에 영업정지 10개월 처분을 추진한다. 정밀 안전진단에서는 이 단지 주거동 일부도 즉시 재시공이 필요한 수준으로 콘크리트 강도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이 공사 중인 다른 83개 아파트 건설 현…

정부가 인천 검단 안단테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로 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를 촉발한 GS건설에 대해 최장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27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주재한 ‘검단 아파트 사고 및 GS건설 현장 점검 결과 회의’에서 GS건설의 전국 …

경기도는 최근 문제가 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에 대해 전수조사에 들어간 데 이어 현재 공사 중인 일반 건축물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부실이 확인된 단지에 대해선 보수·보강조치하고, 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토지주택공…

25일 검찰이 경남 진주의 한국주택토지공사(LH)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가운데 LH노조가 공사현장에 감독 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하고 나섰다. LH노동조합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전관예우 같은 악폐습은 뿌리 뽑혀야 한다”며 “그러나 …

레미콘 믹서 트럭 증차 제한이 2년 더 연장된다. 16년간 증차가 가로막히게 되는 것이지만, 정부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당장의 공급 부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하고 레미콘 믹서트럭의 수급조절을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건설경기 전…

대우건설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2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대우건설을 지난 4월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