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 하도급사에 안전비용 부당 전가… 공정위 심의
공정거래위원회가 포스코이앤씨를 포함한 4개 건설사가 하도급업체에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부당하게 떠넘긴 혐의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25일 포스코이앤씨,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케이알산업에 대한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정리한 심사보고서를 각 사에 송부하고 위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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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포스코이앤씨를 포함한 4개 건설사가 하도급업체에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부당하게 떠넘긴 혐의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25일 포스코이앤씨,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케이알산업에 대한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정리한 심사보고서를 각 사에 송부하고 위원회에 …

기아 조지아 법인이 진출 17년 만에 자동차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북미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텔루라이드의 하이브리드 생산도 개시하며 포트폴리오 확장과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아는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기아 조지아 공장이 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대신 적용 중인 ‘글로벌 관세’를 현행 10%에서 15%로 올리기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 전했다. 앞서 20일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무역법 122조에 의한 10% 글로벌 …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앙 정부가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정책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는 서울시민 보수화를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오 시장은 25일 오후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4) 질의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만 제대로 지장을 받지 않고 서울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합동 교육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대한항공은 두 항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교육기부 봉사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항승무직 관련 진로 특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로 특강이 진행됐다. 대한항…

뉴욕증시가 간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 파괴 우려를 잠재우며 소폭 반등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하방 압력을 딛고 9400만원대를 회복했다. 25일 오후 2시 34분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3% 오른 945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
김한모 HM그룹 회장이 한국디벨로퍼협회 제7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 내 부동산 개발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해 개발사업 금융 리스크를 줄이고 회원사의 자금 조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제18회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김 회장…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영하권 한파에도 아이스 음료를 고집하는 이른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트렌드는 한국 커피 시장의 대세 문화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아메리카노 전체 판매량 중 아이스 비중은 70%를 상회한다.글로벌 스타벅스는 이러한…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메타에 수년간 대규모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망이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중심으로 형성된 HBM4 생태계가 다변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제품 수요처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하며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출생아 수도 2010년 이후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증가했다. 2021년(0.81명…

정부가 대형 아이돌 그룹 공연이나 지역 축제 등 특정 시기마다 숙박비가 평소의 수십 배까지 치솟는 폭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숙박업 ‘바가지 안심가격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요금 미표시나 초과 징수, 일방적 예약 취소 등 위반 행위를 할 경우 영업정지를 부과하고, 누적될 경우 최고 영…

지난달 국내 이동 인구가 56만 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넘게 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1월 설 명절로 이동이 크게 줄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순유입을 이어간 반면, 세종·제주·광주 등은 순유출 폭이 컸…

앞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 동의율 요건이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과 하위법령 개정안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5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1만㎡ 미만 규몰 정비하…
코리아신탁은 수원 ‘우만(가)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우만(가)구역은 코리아신탁과 대한토지신탁, 우리자산신탁 등 신탁 3사가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대 2만2179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9층, …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를 근거로 부과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리며 국내 기업들이 이미 미국에 낸 관세를 환급받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삼정KPMG는 ‘미국 대법원 IEEPA 기반 관세 판결 결과…

설 연휴 직후 MZ세대를 중심으로 미개봉 선물세트를 중고장터에 내놓아 현금화하는 ‘취향 재투자’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이들은 스팸, 샴푸 등을 팔아 선호 물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 연구팀은 ‘패션 타운 형성과 앵커기업의 역할: 성수동과 무신사 사례’ 보고서를 통해 성수동의 성장 과정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짚었다. 연구는 성수동이 단기간에 글로벌 패션 허브로 부상한 데에는 무신사의 ‘앵커 테넌트(핵심 임차인)’ 기능이 결정…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5대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협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선거를 통해 차기 회장을 결정했다. 이번 선거에는 6명이 입후보해 역대 가장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이다일 오토캐스트 편집인은 2차 결선 끝에 총 30표 가운데 17표를 얻어 약 56.7%의 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