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레드핫-마라치킨’ 간편하게 즐겨볼까

  • 동아일보

[Food&Dining]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치킨 제품은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의 치킨 제품은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다양한 맛과 형태의 치킨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부터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등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이처럼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2025년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는 1200만 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약 3초마다 한 봉씩 팔린 수준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히트작 ‘고메 소바바치킨’의 네 번째 맛인 ‘레드핫 순살’은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특징이다. 홍고추에 딸기잼의 묵직한 달콤함을 더한 ‘특제 레드핫소스’로 질리지 않는 매운맛을 구현했다. 이를 CJ제일제당만의 소스 코팅 기술로 치킨에 골고루 얇게 입혀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은 다리와 날개, 몸통 등 다양한 부위를 통으로 큼직하게 썰어 넣고 정통 마라 소스로 매콤하고 알싸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출시한 ‘CJ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은 두 번째 ‘뼈 있는 치킨’으로 기존 순살과 윙·봉 제품 위주였던 냉동 치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의 전문점 수준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외식·배달 시장 수요를 정조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두 제품은 강렬한 매운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간편 조리해 안주나 간식 등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는 ‘CJ 닭강정’과 ‘CJ크리스피 치킨텐더’도 출시했다. CJ 닭강정은 부드러운 국산 닭가슴살에 매콤달콤하고 꾸덕한 양념 소스를 입혔으며 여기에 세 번 튀겨낸 튀김옷으로 닭강정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는 100% 국내산 닭 안심살의 촉촉한 육즙은 유지하면서 바삭하게 튀겨내 ‘겉바속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을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즉석조리로 선보인 제품은 ‘양념 순살’ ‘마쏘킥 순살’ 2종으로 GS25 매장 즉석조리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배달 치킨 대용이나 밥반찬, 아이들 간식 등 여러 수요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맛과 종류의 냉동 치킨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Food&Dining#CJ제일제당#마라치킨#고메 소바바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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