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밴쿠버 필리핀 문화 축제에 차량 돌진…사망자 11명으로 늘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8 07:19
2025년 4월 28일 07시 19분
입력
2025-04-28 07:18
2025년 4월 28일 0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세 남성 구금…경찰 당국 “테러 행위 아니다”
“정신건강 관련 의료진·전문가 접촉 이력”
AP 뉴시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필리핀계 주민의 연례 축제 현장에 차량이 돌진해 1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CBC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간) 필리핀계 문화 축제인 라푸라푸 데이 블록 파티 현장에 검은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진해 1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해당 축제 현장에는 당일 누적 최대 10만 명이 모였다고 한다. 사건은 오후 8시(한국 시간 27일 정오)께 발생했다.
차량은 축제가 열린 존 올리버 세컨더리 스쿨 남쪽 43번가 서쪽에서 진입해 군중이 몰린 좁은 길목을 통과했다.
축제가 마무리돼 무대와 텐트, 행상 등을 철거하는 중이었다. 차량 통행 재개를 위해 바리케이드가 열리고 있었다.
일부 차량이 군중 사이로 조심스럽게 운행을 시작하는 가운데 갑자기 한 차량이 고속 주행했다는 설명이다.
당시 골목에는 아직 인파가 남아 있었고, 여러 사람이 차에 치였다. 사건과 관련해 30세 남성 한 명이 구금됐다.
현장에 있던 언론인 출신 브리스 팽길리넌은 “마치 전쟁터 같았다”라며 “사람의 몸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라고 했다.
스티브 라이 밴쿠버 임시 경찰청장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명의 행동이 집단의 안전 의식을 산산조각냈다”라고 했다.
이어 “구금된 사람은 이전에 정신건강과 관련해 보건 전문가 및 경찰과 접촉한 이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라이 청장은 “부상자 일부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향후 사망자 수가 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푸라푸 데이 축제는 16세기 스페인 식민지 개척에 맞서 싸운 필리핀 주민을 기리는 행사다.
다만 밴쿠버 경찰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일이 테러 행위가 아니라고 확신하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5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6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9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10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6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7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8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9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10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5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6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9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10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6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7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8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9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10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평북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