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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6000만원 뇌물수수 혐의’ 檢, 노웅래 의원 불러 조사

입력 2022-12-07 03:00업데이트 2022-12-0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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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6일 검찰이 사업가 박모 씨로부터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사진)을 불러 조사했다. 노 의원은 박 씨로부터 2020년 2∼12월 물류센터 인허가, 발전소 납품, 폐선로 부지 옆 태양광 설비 설치 등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총 5차례에 걸쳐 6000만 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를 받는다. 검찰은 이날 조사에서 박 씨로부터 받은 돈과 압수수색 과정에서 노 의원 자택에서 발견된 약 3억 원과의 관련성 등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노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장은지 기자 jej@donga.com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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