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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가을밤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서 영화 감상하세요

입력 2022-09-27 03:00업데이트 2022-09-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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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덕구’ 등 4회 상영 경기도는 의정부에 있는 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에서 다음 달까지 4회에 걸쳐 ‘2022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영화제를 위해 잔디밭에 500인치 규모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선착순으로 돗자리를 무료 대여하기로 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거리 두기를 하고 음식물 섭취를 제한할 방침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상영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선정했다.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인사이드 아웃’(10월 1일)을 시작으로 △따뜻한 가족영화 ‘덕구’(10월 2일) △픽사 애니메이션 ‘업’(10월 8일)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10월 9일) 등을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영화에 앞서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 영상도 상영한다.

도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주말 나들이객이 즐거운 가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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