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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교과논술전형서 등급 간 배점차 줄여

입력 2022-09-06 03:00업데이트 2022-09-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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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입수시 필승전략]
수원대는 산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수요자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고도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학의 구조적 변화와 운용 효율화를 달성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혁신의 일환으로 수도권 대학 중에서도 상위대학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차은정 입학처장
수원대는 학제를 산업수요 중심 학사구조로 전면 개편하고 ‘차별화된 학부제’ 운영으로 지원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대부분 모집단위를 학부제로 운영해 2학년 때 전공 선택함으로써 입학 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가 있다.

다전공, 융·복합전공, 연계전공 운영 등 학부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린 학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전형에서는 고사 반영비율을 변경해 학생들이 지닌 강점을 더욱 살리고 보다 공정한 선발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또한 교과논술전형은 학생부 등급 간 배점차를 줄여 학생부 부담을 덜게했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낮게 적용하는 만큼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게 했다.

수원대의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고 서류제출 마감은 23일까지다. 선발방법은 크게 논술위주모집, 학생부위주(교과)모집, 실기위주모집으로 진행되며, 논술위주모집은 교과논술전형 및 고운사회통합전형, 학생부위주(교과)모집에는 면접위주교과전형, 지역균형선발전형, 교과우수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으로 구분된다.

올해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이 합쳐진 고운사회통합전형이 신설되었으며, 교과논술전형과 동일하게 논술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지역균형선발전형, 교과우수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지원자들은 해당 내용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과목 중 지역균형선발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에는 1개 영역 4등급을 적용하며, 교과우수전형에는 2개 영역의 합이 7등급 이내(단, 간호학과는 2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로 적용한다. 이처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조금 낮게 설정돼 있으므로 큰 부담 없이 모든 전형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혹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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