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경제|부동산

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써밋 동탄’ 분양 개시… 3.3㎡당 평균 1322만원

입력 2021-12-03 18:15업데이트 2021-12-03 18:1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내 조성
특별계획구역 마지막 주거지구
전용 74·85㎡·총 744가구 공급
오는 14일 1순위 청약
자연친화형 아파트 단지 구현
호반건설 호반써밋 동탄 조감도
호반건설은 3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6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동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호반써밋 동탄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내에 위치한다. 후분양 아파트로 아파트 공사가 공정률 60% 이상 진행된 시점에 분양이 진행돼 입주가 빠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3년 1월이다.

단지는 지하 4~지상 20층, 9개동, 총 744가구 규모를 갖췄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와 84㎡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74㎡ 80가구 ▲84㎡A 624가구 ▲84㎡B 40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는 12월 21일 발표 예정이다. 계약은 내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322만 원으로 책정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들어서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 기대가 높다”며 “호반써밋의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고 입주가 빠른 후분양단지이기 때문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동탄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위치한다. 동탄2신도시에 계획된 7개 특별계획구역 중 마지막으로 조성되는 주거지구다. 동탄2신도시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자연친화형 도시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지구 내 조성되는 단지는 최고 층수가 20층으로 제한된다.

호반써밋 동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예정된 SRT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접근이 편리하다. 동탄도시철도(트램)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용지와 다양한 학교용지가 있고 근린상업용지도 계획돼 있다. 지구를 가로지르는 신리천과 왕배산3호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일부가구 제외)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됐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주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다목적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갖춰지고 각 가구에 홈IoT 플랫폼도 적용된다.

호반써밋 동탄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을 병행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