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토론회 끝낸 與 주자들, 전남·전북서 ‘표심 공략’

뉴스1 입력 2021-09-20 07:43수정 2021-09-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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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왼쪽부터),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이 19일 오후 3시 광주 MBC사옥에서 열린 민주당 제20대 대선후보자 광주·전남·전북지역 생방송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9.19/뉴스1 © News1
지난 19일 광주에서 호남권 토론회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20일에도 호남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오후 목포 동부시장에서 상인, 시민과 인사한 후 여수로 이동해 여천 진남시장을 방문한다. 이어 여수시장 및 수산물특화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바닥 민심’에 호소할 계획이다.

박용진 후보는 전북으로 향한다. 박 후보는 아침 군산 수산물종합시장을 방문한 후 김제 새만금 33타워를 방문한다. 이후 전주로 이동해 남부시장과 한옥마을에서 시민들과 인사한 후 청년사회적기업, 전주 민주당원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진행한다.

김두관 후보는 전날 토론회를 마치고 나주·화순 지역을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어 이날 오전부터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찾아 견학한 후 지역 방송사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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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이재명 후보와 추미애 후보는 이날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

한편 민주당은 21일부터 25일까지 광주·전남 온라인·ARS 투표를 마친 후 25일 투표 결과를 공개한다. 전북은 22~26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한 후 2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호남 경선은 대의원과 권리당원 수가 약 20만명에 이른다. 전남·광주 선거인단이 약 12만8000명, 전북이 약 7만6000명에 달해 지역순회 경선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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