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황의조, 온두라스전 최전방 원톱…이강인 벤치

뉴시스 입력 2021-07-28 16:17수정 2021-07-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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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온두라스 격파를 위해 최전방에 선다.

김학범 감독은 28일 오후 5시30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온두라스와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웠다.

바로 뒤에서 김진야(서울), 권창훈(수원), 이동준(울산)이 지원하고, 원두재(울산)와 김진규(부산)이 허리에서 수비와 연결고리를 맡는다.

포백에는 강윤성(제주)-박지수(수원FC)-정태욱(대구)-설영우(울산)가, 골문은 송범근(전북)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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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와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던 이강인(발렌시아)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국은 이날 비기기만 해도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뉴질랜드와 1차전에서 0-1로 일격을 당했지만 루마니아에 4-0 대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B조 4개국이 모두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이 골득실에서 +3으로 조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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