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선생 탄생 131주년 추모식

전채은 기자 입력 2021-05-08 03:00수정 2021-05-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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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추모식에서 손자인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이 영전에 헌화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하 송진우(古下 宋鎭禹·1890∼1945) 선생 탄생 131주년 추모식이 7일 서울 동작구 현충로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고하 송진우 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김창식)가 주최하고 광복회와 국가보훈처, 동아일보가 후원한 추모식은 고하 선생의 손자인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서울대 명예교수), 김황식 전 국무총리, 양홍준 서울남부보훈지청장, 현병철 전 국가인권위원장 등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하 선생은 1916년 중앙학교 교장을 지냈고 국내외 민족지도자들과 함께 3·1운동을 주도했다. 동아일보 3대, 6대, 8대 사장을 지냈다. 1963년 건국공로훈장이 추서됐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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