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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자에 맞춰 멸치털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07 04:07
2021년 5월 7일 04시 07분
입력
2021-05-07 03:00
2021년 5월 7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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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은 멸치를 박자에 맞춰 그물에서 털고 있다. 기장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멸치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멸치
#부산
#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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