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으로 프리미엄 회원 혜택 누린다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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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금강골프

금강골프가 2021년 골프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무기명 골프 회원을 모집한다. 편리한 부킹, 그린피 주중 회원가, 주말 면제 혜택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강골프 무기명 회원권은 고가의 무기명 회원권 혜택은 그대로 누리면서 보증금 반환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금강골프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도권 1시간 거리에 있는 30여 곳의 골프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무기명 골프 상품”이라고 말했다.

금강골프는 골프업계 전반의 신뢰 회복을 위한 차별화로 회원권 사고를 감안해 보증금 자체를 없애고 입회금만으로 수도권 골프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편리한 골프장 부킹, 매번 지불하기 부담됐던 그린피 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골프 접대가 많은 법인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 혜택으로는 주중 26팀, 주말 13팀의 이용이 가능하고 월 주중 1팀, 주말 1팀을 보장한다. 입회금액 1800만 원(이용기간 2년)에 무기명 4인이 그린피를 주중·주말 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말 골든타임도 예약이 가능하다. 주말에만 사용하는 법인 회원을 위해 주말 전용 상품도 별도로 구성했다. 주말 월 2팀 또는 월 3팀을 보장하는 법인 맞춤형 상품은 선호하는 시간대를 골라 예약할 수 있다. 무기명 4인 그린피 금액은 면제되고 현장에서 카트비와 식음료비만 결제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기존에 가입한 유수의 법인회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금강골프 측은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정확한 부킹을 제공하는 금강 프리미엄 골프 회원에 입회해 수도권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라운딩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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