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을수 없는 조합”…딸기·치즈 디저트가 대세

뉴시스 입력 2021-03-20 10:04수정 2021-03-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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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봄이 시작되는 ‘춘분’이다. 따뜻한 봄날에는 밥을 먹으면 나른해져 졸음이 쉽게 몰려온다. 춘곤증과 사투를 벌이는 이들에게 딸기·치즈 디저트를 소개한다. 오후 활력을 채우고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든다.

설빙 ‘딸기치즈러블리설빙’이 대표적이다. 생딸기 슬라이스와 딸기치즈케이크 한 조각이 통째로 올라간다. 고소한 크럼블과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트모양 초콜릿픽까지 SNS에 사진 찍어 올리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곱게 갈린 우유얼음 속 딸기 베이스는 생딸기 조각과 함께 치즈의 텁텁함을 중화한다. 특히 딸기치즈케이크는 부드럽고 꾸덕한 레어치즈케이크에 딸기 베이스로 마블링 효과를 내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한 조각으로 아쉬울 소비자를 위해 단품 메뉴로도 선보인다.

할리스 ‘딸기 치즈 케이크’는 시그니처 음료인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를 떠먹는 형태로 구현했다. 생딸기를 듬뿍 올려 원재료 맛을 극대화했다. 함께 출시한 ‘딸기 바스크 치즈’는 꾸덕한 바스크 치즈와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 상큼한 생딸기가 잘 어울린다.

투썸플레이스는 ‘설렘 가득한 봄 딸기를 즐기는 순간’을 주제로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치즈 수플레’는 머랭을 넣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수플레 치즈 케이크에 베리잼과 생크림, 제철 딸기를 더했다. 핑크빛 생크림을 사용해 딸기 시즌 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린다. 홀·조각 케이크 두 가지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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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는 ‘당신은 지금 딸기가 먹고 싶다’를 콘셉트로 9종을 선보였다. ‘스트로베리 치즈 타르트’는 콰트로 치즈 타르트에 생딸기를 빼곡히 올렸다. 딸기와 크림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소하고 짭짤한 크림치즈와 새콤달콤한 딸기가 조화를 이뤘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딸기와 치즈는 호불호 없는 조합”이라며 “발전된 맛과 뛰어난 비주얼로 봄을 맞이한 소비자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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