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이상 4명 중 1명이 황반변성… “루테인-아스타잔틴 챙겨 먹어야”

조선희 기자 입력 2021-01-20 03:00수정 2021-0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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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아이크린골드
노화가 원인…방치하면 실명
평소 눈 건강기능식품으로
망막 황반색소 밀도 높여야
나이 들어 찾아오는 눈 질환 중 심하면 실명에도 이를 수 있는 ‘황반변성’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노안으로 착각하기 쉽다. 황반변성은 말 그대로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현상인데 황반에는 시세포의 대부분이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이어서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시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 새 황반변성 환자가 약 2배 증가했으며 70대 이상 노인의 4명 중 1명꼴로 황반변성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구분하는데 건성은 망막 밑에 노랗게 보이는 드루젠이라는 세포대사의 노폐물이 쌓인 상태다. 드루젠은 노화로 인해 눈의 기능이 떨어지고 눈의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생기는 노폐물로 드루젠이 많아지면 세포가 변형되고 손상될 위험이 크다. 습성은 망막을 싸고 있는 혈관층인 맥락막에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이 생기는 단계로 가늘고 약한 신생 혈관이 터져 혈액이 고이면 황반에 손상을 입혀 시력이 저하된다.

황반변성은 대개 건성이지만 이것이 습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중간 글자에 공백이 생긴다거나 △사물의 가운데가 검게 보이는 경우 △건물이나 타일 선 등이 찌그러져 보이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황반변성은 한쪽 눈에 생겼을 때 반대쪽 눈을 사용하게 돼 이상을 느끼지 못하기 쉽다. 컨디션이 좋은 날과 안 좋은 날의 시력 차이가 크거나 평소 근시가 없었는데 멀리 있는 사물이 희미하게 보인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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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글씨 안 보이는 노안 눈 피로 개선해야


사진 출처: 123rf
황반변성이 생기는 주원인은 ‘노화’ 다. 황반변성은 한번 생기면 손상된 시각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평생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평소에 황반색소의 구성 성분인 루테인을 충분히 보충해 황반색소 밀도를 높여주면 망막과 황반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외부로부터의 보충이 필요한 성분이다.

나이가 들어 책이나 신문의 작은 글씨를 보려고 초점을 맞추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이 침침하고 피로해진다. 노화로 인해 모양체 근육의 조절력이 떨어져 수축이 잘 안 되면 가까운 곳의 사물을 볼 때 초점을 맞추기 힘들어져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이고 눈이 피로해지는 것이다.

연구 결과 눈의 초점 조절 기능인 조절력이 개선되는 물질이 확인됐는데 해양 미세조류의 일종인 헤마토코쿠스이다.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 아스타잔틴을 4주 섭취한 뒤 측정한 결과 눈의 조절 근육 수축 속도와 이완 속도가 각각 50.6%, 69% 빨라졌다. 또 망막 모세혈관의 혈류량을 늘려 눈 혈관에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잔틴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비타민C의 약 6000배, 비타민E의 550배, 코엔자임Q10의 770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아스타잔틴은 눈 각막 세포의 안쪽과 바깥쪽에 모두 영양을 줄 수 있어 눈 건강에 탁월한 물질로 꼽힌다.

루테인-헤마토코쿠스 섭취로 눈 건강 지켜야

하루도 쉬지 않고 혹사당하는 눈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나 안경으로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밝은 화면을 볼 때는 주변을 너무 어둡지 않도록 간접 조명을 켜는 것이 좋다. 가까운 곳을 오래 볼 때는 수시로 먼 곳을 쳐다봐 눈 근육을 풀어준다.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 습도 유지에 신경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년 이후에는 1년에 한 번 안과검진을 정기적으로 하며 눈 건강을 관리하면 좋다. 여기에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 눈 건강에 꼭 필요한 기능성식품을 섭취해 항산화를 도와주고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 눈의 노화를 늦추고 눈 피로를 해소해 오래도록 건강한 눈을 지킬 수 있다.

하루 한 알로 침침한 눈 맑고 편안하게 관리


일양약품㈜은 노화로 침침하고 흐릿해지는 중노년의 눈 건강에 효과적인 ‘아이크린골드’를 출시했다. 노화로 감소하는 망막의 황반색소 보충에 꼭 필요한 루테인과 눈의 조절력을 향상시켜 피로를 완화하는 강력한 항산화제 헤마토코쿠스(아스타잔틴)를 주원료로 만들어 하루 한 알 섭취로 침침한 눈을 맑고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타민A는 야간운전이 불편했던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일양약품㈜은 23일까지 아이크린골드 3개월분을 주문하면 3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건강한생활#건강#일양약품㈜ 아이크린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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