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오마이걸은 무지갯빛, 솔로 유아는 에메랄드 빛”

뉴스1 입력 2020-09-07 15:35수정 2020-09-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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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자신만의 솔로 색은 ‘에메랄드 빛’이라고 했다.

유아는 7일 오후 3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유아는 새 앨범을 미니앨범으로 준비한 것에 대해 “유아만의 색을 녹은 곡들이 많았으면 좋겠으면 싶어서 노래마다 제 무드가 바뀌기 때문에 노래를 저만의 색으로 해석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마이걸과 다른 지점과 관련해 “우선 오마이걸은 7명이 무지갯빛 색을 표현한다고 생각해왔고, 그 중 하나의 색이 저일 것이다”라며 “그런데 솔로 유아는 어떤 거라고 정의를 내리기보다는 이번 앨범에서는 에메랄드 빛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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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 오후 6시 발매될 ‘본 보야지’는 유아의 첫 여정을 알리는 앨범으로 트랙마다 유아의 음악적 색채와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숲의 아이’는 시네마틱 사운드와 유아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오묘한 정글리듬으로 유아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와 더불어 진성과 가성이 넘나드는 보컬이 돋보이는 ‘날 찾아서 (Far)’, 유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드림팝의 정수를 보여줄 ‘자각몽 (Abracadabra)’, 허스키한 유아의 독보적인 보컬에 레트로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다이버’(Diver),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진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선물 같은 곡인 ‘엔드 오브 스토리’(End Of Story) 등이 수록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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