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단계 유지에 고속도로 소통 ‘원활’…상행선 오후4시 가장 혼잡

뉴스1 입력 2020-09-06 09:33수정 2020-09-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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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인 지난달 1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왼쪽) 여주휴게소 부근에 차량이 늘어나면서 정체되고 있다. 2020.8.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으면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를 1주일 더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일요일인 6일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6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의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의 정체는 낮 12시~오후 1시쯤 시작해 오후 4시~5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시~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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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주요 고속도로별로는 서울방향 경부선과 인천방향 영동선, 서울방향 서해안선, 하남방향 중부선의 경우 오후 4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 서울양양선은 오후 6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4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주 일요일보다 9만대가량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5만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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