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일 한화-두산전 정상 진행…역학조사 결과 안전성 확인”

뉴스1 입력 2020-09-01 17:13수정 2020-09-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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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경기를 위해 차량에 내려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화 2군 투수 신정락은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9.1/뉴스1 © News1
1일 프로야구 5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한화 재활군 선수(신정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를 통해 경기 진행의 안전성을 확인 받았다”며 “오늘(1일) 예정된 잠실(한화-두산), 문학(LG-SK) 경기 포함 KBO리그 5경기를 모두 정상적으로 거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KBO와 구단은 전날 신정락(한화)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신속히 대상자를 분류,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며 경기 진행의 안전성 여부 확인에 전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철저한 예방을 위해 각 구단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매뉴얼의 엄격한 준수 등 추가 대응 지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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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향후 방역 당국의 추가 조사가 마무리되면 추후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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