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도 통합당 원내대표 도전 포기…주호영·권영세 대결 압축

뉴스1 입력 2020-05-06 15:52수정 2020-05-06 15:5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21대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명수 의원이 6일 그 뜻을 접었다. 2020.5.4 © News1
4·15 총선 충남 아산갑에서 당선되며 4선 고지에 오른 이명수 당선인이 오는 8일 열릴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뉴스1과 통화에서 “승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에, 아쉽지만 출마의 뜻을 접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3선의 김태흠 당선인도 불출마 뜻을 밝힘에 따라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 경선은 5선의 주호영 당선인과 4선의 권영세 당선인으로 압축됐다.

이 의원은 “여러 동료 의원과 당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출마를 선언한 분들이 당을 위한 원내대표감으로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며 “당 상황은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잘 수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과 김 의원의 불출마 배경은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주 당선인은 3선의 이종배 당선인을, 권 당선인도 마찬가지로 3선의 조해진 당선인을 정책위의장 짝으로 정하고 이날 후보 등록을 한다.

(서울=뉴스1)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