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45곳 추가로 뽑는다

이새샘 기자 입력 2020-05-06 03:00수정 2020-05-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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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1일 접수, 7월 선정… 5년간 R&D 등 최대 182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화를 위한 강소기업 45곳을 선정하기 위한 2차 공고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국제 무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차 모집에서 55개 기업을 선정했다.

총 매출액 중 소재·부품·장비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며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중소기업은 5년 동안 추진할 목표 기술의 중요성,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6월 1∼11일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cyber.kibo.or.kr)을 통해 하면 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 평가, 전문가 평가, 국민 평가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중기부 측은 “선정된 강소기업은 5년간 R&D 및 사업화에 필요한 각종 자금 지원과 행정 지원, 대출, 보증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18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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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소부장#강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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