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계열사도 대졸신입 공채 시작…13일까지 서류접수

뉴시스 입력 2020-04-07 14:36수정 2020-04-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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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 전자계열사가 지난 6일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 데 이어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도 7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했다.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들은 원서 접수 후 직무적합성 평가를 거쳐 다음달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할 예정이다.

직무적성검사(GSAT)는 5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5개 지역에서, 해외는 미국 뉴저지와 로스앤젤레스(LA) 2곳에서 치러진다.

지원 대상은 2002년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올해 7~8월 입사 가능해야 한다. 또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회화 자격증 보유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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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올해 상반기 신입 채용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 달 정도 늦춰진 점을 고려해 면접은 5~6월, 건강검진은 6~7월께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GSAT를 어떤 형태로 치를지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는 상황이다.

삼성 금융계열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 여러 경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긴 하지만 채용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상반기 공채 일정을 확정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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