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가을과 겨울 사이[고양이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30 03:00
2019년 11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9-11-30 03:00
2019년 11월 30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을이 끝나 갑니다. 빨갛게 물든 단풍잎이 가벼운 바람에도 힘없이 떨어집니다. 연못에 내려앉은 나뭇잎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다시 바람에 흘러갑니다. 겨울로 가는 것이겠죠.
― 서울 창덕궁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나무의 괴력?
나무의 외출
큰 획
전체 목차 보기(1824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데스크가 만난 사람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치는 연결”이라던 정진석, 협치 성공할까 [용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마이크론에 반도체 보조금 8조4500억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