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건강 챙기는 강력한 숙취해소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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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던 여명808이 2017년 ‘숙취해소용 조성물’로 새롭게 탄생했다. 강원대에서 실시한 숙취해소 효능 평가시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한 효능이 입증된 것이다.

새롭게 탄생한 여명808은 발명가의 양심으로 정열과 정직, 정성을 다하여 생산한 주식회사 그래미 고유의 발명품이다. 여명808은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맛과 효능을 더욱 향상시킨 제품으로 음주 후에 오는 갈증, 속쓰림 등 모든 숙취증상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여명국제마라톤축제, 대한민국 생활체육복싱대회, 전국 대학 동아리 선수권 대회 등 스포츠 후원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등 소비자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체험마케팅을 진행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애주가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래미는 인류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으로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계 제일의 친환경 웰빙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여명808#숙취해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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