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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마트, 겨울의류-난로 등 최대 50% 할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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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03:00
2018년 12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8-12-06 03:00
2018년 1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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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이마트는 방한의류와 난방가전을 20∼50% 할인하는 ‘방한대전’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6일까지 데이즈 남성 국민구스다운 후드점퍼를 42% 할인한 3만9900원에 파는 등 겨울의류 40여 종을 싸게 판다. 전기요, 히터, 일본 전통 가정 난방기구인 ‘코타츠’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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