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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역대급 장애’ 원인 발표 없어…“운영·보안 최고 무색”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2 12:14
2018년 11월 22일 12시 14분
입력
2018-11-22 12:12
2018년 11월 22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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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산업의 선두주자라 자부하던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역대급 장애 사태가 발생하면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8시30분부터 쿠팡과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등 주요 인터넷 서비스 사이트가 접속 장애 현상을 보이다 오전 11시19분을 기해 정상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이트 접속 장애 현상을 겪은 기업들은 모두 AWS의 클라우드서버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AWS의 장애 사태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던 AWS 입장에선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 빈틈을 보이게 됐다.
AWS는 지난 2016년 1월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Region)’을 구축하며 한국 시장에 맨 먼저 뛰어든 글로벌 기업이다. 서울 리전은AWS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5번째 리전이다.
AWS의 서비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유럽, 일본, 싱가포르, 호주, 인도, 중국 등에 위치한 전 세계 18개의 리전(Region)과 1개의 로컬 리전(Local Region), 55개의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AWS는 전 세계 190개국에 걸쳐 대기업을 비롯, 정부기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이상의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사태에 앞서 AWS 관계자는 고객이 다른 업체가 아닌 AWS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로 “운영 및 보안 면에서 가장 검증된 전문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운영 및 보안 면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이라고 자부하던 AWS의 신뢰도는 이번 사태로 바닥을 치게 됐다. 장애가 발생한지 3시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원인에 대해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쿠팡과 업비트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일반 국민들까지 무시하는 처사로 보인다. AWS의 장애 때문이란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서비스 불편을 국내 기업들에게 쏟아내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AWS 내부 DNS 문제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내부 전력에 문제가 있어서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수도, 회선 문제일 수도 있다. 또 외부에서 호스팅 업체의 문제일 수도 있고, 보안쪽 문제일 수도 있다. 해킹 사고로 추측하는 곳도 있지만 아직 정확힌 알 수 없다”고 추측했다.
이어 “AWS가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 정확한 원인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AWS 입장에선 이번 장애로 고객사의 비즈니스가 일시 정지된 부분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여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전 세계 국가에서 세금 회피 논란으로 신뢰를 잃어가는 기업이다. 세금 회피 논란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장애 사태는 AWS의 한국 사업에도 커다란 장애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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