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기 책임집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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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18∼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 2018’에 참가해 공기 질 관리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집, 사무실, 학교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각 공간에서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공기 질을 관리하는 스마트기기 ‘LG 센서허브’를 처음 공개했다.

각 사 제공
#에어페어 2018#삼성전자와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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