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양이 눈
[고양이 눈]낭만에 대하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6-15 03:00
2018년 6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8-06-15 03:00
2018년 6월 15일 03시 00분
이훈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예쁘고 예쁜 장미가 피어 길가는 사람들의 눈을 즐기(게 하)는구나.’ 서울 광화문 어느 골목. 활짝 핀 장미 위로 시구를 적은 빛바랜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겨울을 견디고 핀 장미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장미 주인은 이런 훈훈한 모습을 바랐겠죠. 삭막한 도심, 낭만이 피었습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광화문
#골목
#장미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새’ 병장님
어디에 핀들
팔색조가 되고픈 참새
전체 목차 보기(1830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비즈워치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중증환자 전문병원, 상급병원 수준으로 보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용화장실서 용변보는 여성 불법촬영한 20대, 항소심도 무죄…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 원으로 늘리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