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서울 최중심부의 특급 생활인프라 누려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

최근 서울 중구 명동 황금입지에 탄탄한 임대수요를 갖춘 오피스텔이 새롭게 조성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신규공급의 희소성까지 더한 주인공은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 오피스텔이다.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는 서울 중심부의 특급 생활인프라, 트리플 역세권 등을 누리는 투자처로 주목된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전체의 95%를 소형평형으로 구성해 원룸형, 투룸형, 거실분리형, 복층형 등 총 7개 타입을 선보인다.

반경 1.5km 이내에는 50만 명 이상의 직주근접 수요도 확보돼 있다. 명동 오피스텔로 서울 타 권역 오피스텔과 비교할 수 없는 양질의 임차수요 우위가 투자 메리트이다. 인근에 이미 조성된 오피스텔들도 낮은 공실률과 높은 월세 수익을 자랑하고 있다.

교통편의성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4호선 명동역을 비롯해 2·3호선 을지로3가역, 3·4호선 충무로역 등 트리플역세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엠퍼스트 플레이스 명동 오피스텔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밀리오레 등의 대형상업시설은 물론 명동성당, 영락교회, 명동예술극장, CGV, 국립극장 등의 문화시설이 형성돼 있다. 남산공원, 백병원, 중부경찰서 등의 공익시설 역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초기투자 부담은 낮고 환금성과 수익성은 한층 높인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 홍보관은 서울 중구 삼일대로8길 은광빌딩 1층에 마련됐다.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예약 시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