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창조기업 지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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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마르미

건설·토목·건축 업종의 석공사·석제품 제조 및 유통, 시공하는 ㈜화인마르미(대표 박증련)는 고객감동과 윤리경영에 지식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신시장 개척을 통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21세기 미래가치 창조 기업’으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1999년 설립 후 국내석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입석을 폭넓게 보유하고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고품질 자재만을 엄선해 보다 아름다운 공간 창출과 질 높은 저렴함을 제공하고자 제품 보급을 비롯하여 사후관리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20여 년간을 석재 문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박증련 대표(사진)는 ‘건축마감재는 건축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그 건물만이 가진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더한다는 신념’ 아래 석재업계에서의 선두주자로서 성실 시공, 책임 시공, 안전 시공 등을 바탕으로 석재자원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 늘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오고 있다.

석공사 전문시공 회사인 화인마르미는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석종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 건설사의 주력 협력 업체로서 주요 건설사의 초고층아파트 현장은 물론 호텔 및 리조트, 병원, 학교, 공공기관 사옥 등 다양한 경험의 완벽한 시공으로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수행해 많은 원도급사로부터 최우수 협력 업체로서의 인정을 받고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스마트 컨슈머#화인마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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